Sunday 14 June 2009

tj

1. 가는날이 장날 (mau melakukan sesuatu, krn tiba2 terjadi sesuatu gak jadi)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갑자기 비가 오느라고 우리 못 만났어요. 가는날이 장날이는 말이에요 “

2.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harga sama, tapi pilih yg terbaik)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그거 살지 말고 저 있는 거 더 좋아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에요”

3.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masalah kecil di garuk2 jadi masalah besar)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문제를 다시 이야기하지 마세요. 긁어서 부스럼 만드는 말이에요”

4.누워서 떡 먹기 (gampang banget)
하기가 매우 쉬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 사람이 왜 한국말이 너무 잘하믐거 알지요? 한국사람 이니까요. 누워서 떡 먹기라는 말이에요”

5.금강산도 식후경 (u cant think without empty stomach)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 영화는 너무 좋다면서요. 하지만 제 생각에 아니에요. 왜냐하면 그 때 제가 아직 안 먹기때문이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에요”

6.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padi semakin berisi semakin merunduk)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친한 친구가 교수님이 되지만 아직 너무 착해요. 그거는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이라는 말이에요”

7.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옲는다 (bisa karena terbiasa)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에는 어렵지만 연습 많이 하면 익수할거예요. 그거는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옲는말이에요”

8.세월이 약 (time will heal)
아무리 가슴 아프고 속에 맺혔던 일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자연히 잊게 된다는 말.
“해어지기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 소룩 관찬을거예요. 세월이 약이라는 말이에요”

9.쇠귀에 경 읽기 (sapi biar diajarin ngomong gak bakal bisa)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브리는 다른 학생 보다 가장 바보학생이어서 선생님들이 얼마나 열심히 가르치도 그사람이 못 할것 같아요.
쇠귀에 경 읽기라는 말이에요”

10.시작이 반이다 (selalu menunda pekerjaan)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작이 반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해요”

Tuesday 14 April 2009

이상한 방법 인데 성공했어요!

이상한 방법 인데 성공했어요!

인도네시아는 큰 나라 이고 좋은 관광 장수도 많이 있는데 그것에서 가장 유명한 거는 발리 섬이에요. 한국에서 발리 섬도 유명하다면서요. 한국 사람은 결혼하면 신혼 여행하러 발리에 간다고 했어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발리에 가고 싶은데 우리 가족은 힘들어 살았고 다른 필요한 거 많이 있으니까 내 어머니가 나에게 지금은 발리 섬에 갈 수 없지만 나중에 갈 수 있는다고 말했어요. 그 때 무든 친구 발리에 가서 난 정말 슬펐어요. 하지만 우리 가족이 다른 중요한 것이 있어서 난 이해할 수 있었어요. 대학교 때 다른 친구는 발리에 갔는데 난 아르바이트를 하느라고 못 갔는데요. 제 생각에 끝까지 발리에 갈 수 없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일 할 때 그 상관은 바꿨어요. 한 학기마다 대학생은 발리에 가고 싶어요. 거기에 가는 거 대학생만 가는 게 안 되는데 사장님도 동반해야 됐지요. 하지만 우리 사장님은 나이 많은 사람 이어서 건강 때문에 갈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사장님으로서 대학생하고 같이 발리 섬에서 국영했고요.

우리 도시에서 빨리 까지 시간이 거의 하루 동안 걸렸어요. 부스부터 배를 갈아타고 다시 버스로 가요. 그 것 때문에 버스에서 대학생들 많이 멀미 했어요. 하지만 우리 버스는 멈출 수 없었어요! 이렇게 하면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릴 것 같았어요. 그 때 한 사람만 멀미 했는데 그 사름을 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멀미한 것 같았어요. 제 생각에 계속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이 뿐만 아니라 저도 진짜 멀미 할 것 같았어요! 난 그 때 멀미하지 않게 어떻게 하는지 생각했어요.

드디어 버스에서는 노래 장치가 이어서 저는 그 대학생에 외해 노래를 불었어요. 그 것 때문에 사람들은 멀미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는 노래를 잘 불지 아닌데 전 노래를 잘 못 했기 때문에 사람들 웃어서 멀미를 잊어버렸어요.

정신을 흐트러뜨리다: distract attention
동반: accompany

Saturday 11 April 2009

Beautiful Life by VOS (Lyrics and Translation)

lyrics

변해버린 내 모습에 놀라
잘라버린 긴머리까지
이렇게도 꽤나 내가 괜찮을 줄
나도 정말 몰랐었죠

(더 좋은 사람이 되야죠)
눈부신 그대 나를 보아요
(아름다운 그대 눈빛에)
내 전부를 맹세하죠

Oh I believe
당신을 위해서 나
내가 살아왔던 세상을
모두 바꿀꺼에요

이제야 사랑이란 걸 알아가
행복이란 걸 느껴가요
I feel the love
당신의 진심 어린 그 미소에
깨어나는 내 안에 숨었던 세상
You are my life

밤새 우리에게 비춰준 별들도
이젠 사랑을 나누죠
행복만 가득한 이 곳에
다시 태어난거죠

Oh I believe
당신을 위해서 나
내가 꿈꿔왔던 세상을
모두 선물할께요

이제야 사랑이란 걸 알아가
행복이란 걸 느껴가요
I feel the love
당신의 진심 어린 그 미소에
깨어나는 내 안에 숨었던 세상
You are my life

You are my life (I believe)
You are my Soul
내가 살아갈 이유
내앞에 달라져가는
나의 꿈들이
그대 가슴 안에 살아 숨쉬죠
In my heart

마음으로
(마음으로)
소원으로
(내 소원으로)
하늘 향해 기도해요
forever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저 파란 하늘 아래서
행복한 당신을 위해 속삭여요
사랑해요
내 삶이 끝날 때까지
함께 할 시간 속에서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Love of my life
You are my life
You are my life
You are my soul
beautiful my
you are my love

translation

Surprised by my newly changed image
My long hair cut short.
Even I did not know that
I would be this completely okay.

I have to be a better person
Your brilliant face is watching me.
Into your beautiful eyes
I vow my everything.

Oh I believe
For you darling,
I will completely change the world
In which I lived in before

I finally know this thing called love
I feel this thing named happiness
I feel the love
Inside your sincere and youthful smile
Is the hidden world newly born in me
You are my life

Even the stars that shone for us at night
Begin to share the love.
In this place filled with happiness
I am reborn.

Oh I believe
For you darling,
I will completely change the world
In which I lived in before

I finally know this thing called love
I feel this thing named happiness
I feel the love
Inside your sincere and youthful smile
Is the hidden world newly born in me
You are my life

You are my life (I believe)
You are my soul
The reason I have to live
All my dreams
Are resting inside your heart
In my heart

With all my heart
(With all my heart)
With all my hope
(With all my hope)
I will pray towards the sky
Forever
You and I
(You and I)
You and I
(You and I)

Inside the bright blue sky
I whisper this to a happy you
“I love you”
Until the end of my life
In the life we will live together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Love of my life
You are my life
You are my life
You are my soul
Beautiful my
You are my love

Saturday 4 April 2009

오디션

오디션

로이는 영화 오디션을 보려고 준비 했다. 그래서 열심히 준비했고, 대본를 외우고 있었다. 열심히 외우느라 유진이 다가오는 줄 몰랐다.

유진: 로이! 뭐 하고 있어?
로이: 사실 처음부터 못 한 말이 있어
유진: 그게 먼데? 말해봐.
로이: 내가 너를 기다리는게 너는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것 같아.
유진: 어제 먼저 가서 미안하지만 급한 일이 생겼었거든. 그래서 같이 학교에 갈 수 없었어.
그럼 주말에 우리 같이 영화 보는 게 어때?
로이: 솔직히 말하면 어제 길을 잃어버렸어
유진: 진짜? 왜 나한테 전화 안 했어?
로이: 됐어! 난 지도도 있었고 GPS도 있었어.하지만 그건 너의 마음만 찾을 수 있어
유진: 로이… 그 말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린줄 알아?
로이: 나뭇잎의 색이 멀까? 하늘의 색은? 이세상에 니가 없으면 내 마음은 흑백 그림 같아.
유진: 로이… 사랑해…
로이: 그래 너의 허락만 있으면 …
유진: 있어! 있어!
로이: 난 너의 원장님이 되고 싶어
유진: 어? 잠깐 … 원장님?
로이: 아. 유진이구나. 응. 원장님이 왕의 아들 이지?
유진: 원장님 이라고?. 원장님은 학원에 있어.
로이: 그렇구나. 도와 줘서 고마워 유진아.
유진: 머라고?
로이: 어. 난 내일 영화 오디션에 가야되서 이 스크립트를 외워야 되.
유진: 그럼.. 아까.. 나한테 한말이 아니야?

처음부터 아저씨와 선배같이 살짝으로 엿들었고 큰소리로 웃어서 유진이 알게 됐다

상진: 야. 그런 말 어디서? :D
아저씨: 유진학생, 그 말이 영화가 많이 있는데 :D
유진 선배! 너, 숙제가 있으면 지금부터 다가오지마! 아저씨도! 쇼핑하고 싶으면 나와 같이 말
고 혼자 가세요!
상진: 융진아… 아까 농담 이었어. 내 말이 맞지? 아저씨?
아저씨: 응! 유진 학생… 하숙집규칙 30 번, 화가나지 마세요… 그럼 저녁 식사 위해 뭐 먹을래? 마음 것 골라 봐!
유진: 그런 것 필요 없어! 싫어!

PDA

PDA

오늘 상진이 새로운 PDA를 샀지만 중요한 날짜 때신에 휴일을 (day off) 기록했어요.

유진: “선배, 뭐 하고 있어?”
상진: “가 봐. 이거는 PDA라는 전자 제품 말이야. 이 PDA 기능이 알아? 여기서 사진과 영화 볼
있고 음악을 들 수 있고 메모도 있고”
유진: “그런데 그 PDA로 뭐 기록했어 ?”
상진: “여기는 예쁜 배우 사진이 있고 코미디 영화도 이ㅆ고 내 좋아하는 음악도 있어”
유진: “선배, 선배는 나보다 이 년 늦고 이 년도 먼저 공부하고 다만 왜 지금까지 아직 졸업 못
했어?”
상진: “넌 너무… 근데 왜?”
유진: “ 그럼 이런 것 때문에! 매일 공부책 대신에 만화를 읽어. 계숙 이렇게 하면 비록 얼만지
공부하도라도 졸업 안 할 것 같아.
상진: “아마도 너 말이 맞는데 내 PDA랑 무슨 상관 있어?”
유진: “난 PDA가 있으면 학교 행사(event)를 기록하겠어. 그래서 어떤 일이 있으면 잊어보리 지 않이잖아”
상진: “ 그런 말이 난 필이 없어. 근데 넌 약속과 사물을 가끔 잊어보라서 이 PDA가 필요하구나! 야, 상진 학생, 이거 봐! 난 학교 행사도 기록 했어.
유진: “정말? ..이거? 선배, 이거 아니아. 방학, 공휴일, 그건 중요한 날짜 아니거든.
상진: “그럼 중요한 날짜 뭐야?
유진: “중요한 날짜는 시험, 발표 스게줄, 보고서 제출 시간. 그런 거 정말 중요해 (아저씨는 갑자기 나타나요). 아저씨 한데 물어보. 아저씨 내 말이 맞지?
아저씨:” 맞지만 가장 종요한 날짜 있어…
상진과 유진: “뭐 예요?”
아저씨: 그건 후숙비 주는 날자 말이야….하하… 근데… 아까 난 무슨 기억 나왔어?....
상진: “미안함니다, 아저씨. 난 화장실에 가야 돼서….
아저씨:” 학생! 잠깐만! 이번 달 하숙비 가 왜 아직 안 줘? 지난달도 늦었어!
상진: “미안하지만 아저씨. 다음주 난 꾹 주겠어요. 지금은 우리 생활비가 바닥나서…
아저씨: “그런 말 어디 있어?! 안돼! 그럼 난 이PDA를몰수해야 돼지! 하숙비가 없으면 이 PDA는
돌려주지 않아!

Wednesday 1 April 2009

서로 앞으로 말 놓자

서로 앞으로 말 놓자

그 날 주인 아저씨와 유진과 로이하고 휴게실에서 서로 이야기했는데 아저씨만 반말로 이야기했어요. 로이와 유진하고 같인 나이도 계속 높은 말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아저씨는 그 사람들 반말로 이야기 하자고 하라고 말했는데요

아저씨: 로이, 오늘 몇살이야?
로이: 20 살 이에요.
유진: 로이, 나도 20 살이니까 오늘부터 서로 앞으로 말 놓자!
아저씨: 그래! 한국에서 친구랑 이렇게 말해! 그냥 말래 와!
로이: 저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반말로 이야기 하면 조금 불편해요
아저씨: 왜?
로이: 유진이 저보다 나이 많은 것 같아서요.
유진: 그런데 로이, 내가 너보다 어디서 나이가 더 많아?
로이: 글세요…(갑자기 상진이 나타내요)
상진: 로이! 넌 내 라면 어딘지 알아?
유진: 선배, 난 초콜릿이 있는데 먹을래?
상진: 이번에는 넌 정말 아량 있는 분이. 왼 일이야?
유진: 난 로이보다 누구 나이가 많아 보여?
상진: 로이!
유진: 정말? 고마워!
상진: 짬깐! 아직 끝지 않아. 로이는 너 보다 나이가 어려 보여!
상진: 선배! (화가 나서 휴게실에서 나가요)
로이: 아저씨, 난 정말 어려 보여요?
상진: 로이, 아저씨 라고 말하지마. 형이 라고, 형! (화가 나서 휴게실에서 나가요)

내 지갑은 어디에

내 지갑은 어디에?
저의 나쁜 습관은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것입니다.
좋은 습관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나쁜 습관은 바꾸는게 좋겠지요? 하지만 원래부터 계속 이렇게 해왔던걸 바꾸려면 많이 어렵잖아요. 사실 전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등학교 때 게임을 많이 좋아했고, 게임을 많이 하다보니 수업에 소홀(neglect)해져서 시험을 잘 못 보지 했고때문에제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쁜 습관을 바꾸기 위해 대학교 때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나쁜 습관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유진의 나쁜 습관은 물건을 어디에 놨는지 자주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유진이 지갑을 잊어버렸지만 이번일은 그녀에게 처음이 아님니다. 벌써 네번째인데 어떻게 하지요?;;

유진: (기다리는거 너무 지루하다..로이는 왜 이렇게 안오는거야.왜 이렇게 늦을까?
근데 내 지갑은 또 어디에있는거야...?
하숙집에 있는 거 아냐?.선배에게 전화하면 도와 주겠지?)
상진: 여보세요? 유진이냐?
유진: 선배, 지금 어디세여?
상진: 집에있어. 왜?
유진: 선배 혹시 바빠여? 나는 선배마음이 얼만 따뜻한 지 알아요ㅎㅎ. 도와 줄 수 있져?
상진: 빨리 말해! 무슨 일이 있니?
유진: 아니요, 선배. 제가 지금 지갑을 안가지고 있는데 혹시 책상 위에 있어요?
상진: 응. 있어. 넌 물건을 어디에 놓았는지 자주 잊어버린것 같은데, 그것도 번번히 말이야.
유진: 그럼, 선배! 지갑을 노래방에 가져다 주시면 정말 고마울거 같은데여^^
상진: 알았어. 짬간. 혹시 다른 거 잊어버린 거 없어?
유진: 다른 거여? 잠깐만요….아! 내 휴대 전화! 어디있지? 어디에 뒀더라?
상진: 넌 똑똑하니까 잘 생각해봐! 휴대전화가 없으면 어떻게 전화하고 있니?
유진: 아;;;미안해여. 선배, 기다리고 있을께요……

Monday 30 March 2009

우리 하숙집 1,2

첫만남

오늘 하숙집 가는 길에 유진은 외국에서 온 멋있는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를 뚫어지게 쳐다봤기 때문에 길에서 계단을 못 봐 넘어졌다. 하숙집에서 유진은 그 남자에 대해서 큰 소리로 얼마나 멋있는지 찬사를 보냈다.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꼈지만 사실 뒤에 주인 아저씨와 상진이라는 선배가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유진은 그 사람에 대해서 계속 말하고 있었다.

주인 아저씨 : “유진 학생 날 좋게 이야기 해주는 건 고마운데 난 이미 유부남이야.”
유진 : “아저씨 말고요!”
상진 : “그럼 난?”
유진 : “선배도 말고!..

갑자기 그 사람이 나타났다. 아저씨는 그의 정체를 물었다. 하숙 하려 한다고 그가 대답한다. 저씨는 행복했다. 또, 그를 매일 볼 수 있는 유진은 더욱 좋았다. 그의 이름은 로이 이고 미국에서 왔다고 한다.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본 유진은 한국인사 대신 미국인사로 그을 반겼다. 그래야 로이 품에 안길 수 있기 때문이다. 로이에게만 그렇게 대하면 유진의 마음이 들킬 것 같아 상진과 아저씨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유진은 인사했다

뚫어지다: examine thoroughly
정체: identity
들키: be caught

그러는 게 어딨어?

지난 이야기, 로이가 하숙 하기로 결정했다. 아저씨와 학생들이 로이를 환영하려고 휴게실에서 간식과 음료수를 준비했다. 아저씨는 로이가 우리하숙집의 신입생이니까 다른 학생이 많이 도와 주라고 말했다

아저씨 : “로이, 어려운 것 있으면 나 한데 말해. 너희들, 로이한데 구박하지마!”
유진 :예, 아저씨. 로이, 궁금한거 있으면 나에게 꼭 물어봐요
로이 :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방은 어디예요?”
상진 : “아저씨 아까 로이 방 먼저 좀 볼걸 그랬어요.”
아저씨 : “맞다, 맞다. 그럼 따라와.”

하지만 상진은 하숙집에 빈방이 하나도 없는 것을 알기에 없기에 로이가 앞으로 어디서 살지 걱정했다. 그 사실을 알기가 무섭게 상진이 깜짝 놀랐다.
상진 : 아저씨. 다른 방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침대가 하나밖에 없고 게다가 너무 작아서 같이 못 잘 것 같아요
아저씨 : 어허 니가 선배니까 당분간 바닥에 자! 로이는 침대에서 자고. 끝! 밥 먹으러 가자
상진 : 아저씨, 그러는 게 어디에 있어요? 유진! 도와 줘!

구박: bully

Wednesday 4 March 2009

Discount

할인 (part 1)
오늘 하숙집 아저씨 딸은 다른 도시에서 우리 하숙집에 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저씨는 늦게까지 일 할 것 같았습니다. 아저씨는 일해야 하느라고 딸을 마중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밤에 도착할 것 같았고 마중할 수 없어서 버스 터미널에서 하숙집까지 멀기 때문에 아저씨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오늘 시간이 있으니까 아저씨 딸을 마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아…고마워, 고마워. 브리, 너밖에 없어. 나의 딸은 도착하자마자 전화할거야?”

그때 아저씨 딸은 버스를 탈 거라고 했지만 실제로 그분은 버스를 타지 않았고 기차를 탔습니다. 제가 한번 도 기차역에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가려고 했습니다. 예정보다 2시간 이나 지연되었습니다. 제가 수업이 끝나자마자 출발했습니다. 제가 기차역에서 목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오랫동안 볼 수 없어서 아저씨 딸은 가까이(the person approaches the speaker X the speaker approaches the person: 다가가다)지만 제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아저씨 딸 머리가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마중한 다음에 아저씨의 딸이 점심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저와 같이 식사를 하러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그전에 아저씨 딸은 우리 식사를 산 다고 말했지만 살 때 레스토랑 카드 매기내틱 고장 나서 그 레스토랑에서 신용 카드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샀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저씨 딸은 아저씨에게 제가 식사를 샀다고 말했습니다. 아저씨는 그것 때문에 제 생활비가 바닥날 데 라고 말한다고 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아저씨. 이런 일은 날마다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제 대답이 이었습니다. “다른 하숙학생들이 너만큼 잘 하는 것을 좋갰다! 브리, 너의 다음달 하숙비에 대한 50% 할인을(discount) 해줄게!”. 아저씨가 이렇게 말해서 저는 마음에 너무 들었습니다.

할인 (part 2)
그것을 들어서 안디는 부러웠습니다. “아저씨, 왜 브리에게 이렇게 잘해 줬어요? 지난 번도 아저씨는 브리에게 선물했지요? 왜 나만 미워해?”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당연하지! 야.. 그 사람은 매일 늦게 까지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나에게 아직 많이 도와 줄 수 있어. 넌 어때? 도와주는 것은 청소도 안하고!” 아저씨는 대답했습니다.

내일 아저씨는 샤워한 다음에 서둘러 가야 해서 빨래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봐서 안디는 아저씨 옷을 빨래했습니다. 저녁에 아저씨는 그 옷을 찾았습니다. “브리, 미안하지만 아침에 난 정말 서둘러 갔고 그 때 정신이 없어서 너의 빨래 바구니에(basket) 놓았어.” 아저씨는 저에게 물어봤지만 아저씨에게 오늘 아침에 제 빨래 바구니가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안디는 우리에 다가왔습니다. “아저씨, 무슨 일이 있어요? 혹시 난 도와 줄 수 있어요?”.

“응! 나의 옷이 없어졌어. 넌 알아?” 아저씨는 라고 물어봤습니다. “하..하..아저씨, 아침에 아저씨는 정말 서둘러 가야 해서 하얀색 빨래 바구니에 있는 옷을 난 빨래했습니다. 어땠습니까? 난 친절하지요? 혹시 아저씨는 너에게 선물 할겁니까?”. 이렇게 라고 안디는 말했습니다. “야, 그거 아저씨의 빨래 바구니 아니라 나기야. 근데 아저씨의 옷도 있어” 제가 라고 말했습니다 “아? 너의 빨래 바구니야? 그래서 난 너의 옷도 빨래했어?” 라고 안디는 말했습니다. “응. 고마워. 넌 정말 친절해. 나중에 내가 밥을 살게. 어때?” 라고 내가 물어봤습니다. “이상해. 왜 아저씨 옷이 너의빨래 바구니에 있어?” 안디는 라고 물어봤습니다. “학생! 지금 나의 옷이 어디있어? 빨리 말해!” 이렇게 라고 아저씨가 물어봤습니다. “지금, 세탁기에 있습니다. 5 분 더 기다려 주십시오. 시간이 가까웁니다.” 안디 라고 말했지만 아저씨는 화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그 옷은 손으로 빨래 해야 했습니다. “너, 일 주일 동안 아침 식사 없어!!!” 라고 아저씨가 안디에게 말했습니다.

Monday 2 March 2009

노력합니다!

노력합니다!

이번 학기는 우리 반 KLPT 시험을 봐야 해서 한국어 수업 외에 시험 준비 수업이 있을 겁니다. 오늘은 송임섭 선생님이 TOPIK 수업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수업을 하기 전에 우리에게 언제 시간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선생님들이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시간을 보내고spend time) 싶어서 저는 감사합니다. 오늘 2 시부터 3 시까지 TOPIK 수업시간이 이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매일 2 시부터 3 시까지 보통 낮잠을 자지만 이번에는 TOPIK수업이 있어서 잠을 못 잤고 TOPIK 문제에 대한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한 다음에 제가 빨리 점심을 먹으러 기숙사에 갔습니다. 방에서 저는 서둘러 먹었고 기도했고 준비했고 교실에 다시 갔습니다. 교실에는 거의 다 학생들이 있었는데 그래도 모든 학생들은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 때 수쿠마르 씨와 어넝씨는 없었는데 조금도 기다렸을 때 어넝 씨는 교실에 왔습니다. 수업 시간 동안 제가 많이 졸렸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졸려서 죽겠습니다. 커피를 마셔도 제가 아직 자고 싶었습니다. 잘 공부 할 수 없었습니다. 공부한 다음에 방에 오자마자 잠을 잤습니다.

오늘 숙제가 다른 날 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제가 밤에 늦게까지 컴퓨터 앞에서 숙제를 했지만 미사 씨는 컴퓨터실에 악마 씨의 영어 시험 가입에 대해 도와 주려 왔습니다. 숙제 중에서 저하고 미사 씨는 이야기 해서 미사 씨도 로시아에서 번역자 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실제로 여기에 번역자가 많이 있습니다. 저와 미사와 자우르와 수먼은 번역자 이어서 같이 모으면 번역 센터를 차릴 수 있습니다 (establish translation center)
2009-02-27, 2:11 새벽


가장 좋은 아르바이트

저에게 가장 좋은 아르바이트는 번역자 입니다. 번역자가 열심히 일하고 서류를 빨리 번역하고 좋은 번역을 할 수 있으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 외에 그 것이 우리 과하고 상관이 있어서 돈도 벌고 공부도 있습니다. 여러분 취미는 무엇입니까? 노래를 좋아하면 가장 좋은 아르바이트는 가수 입니다. 태권도를 좋아하면 사범님이 되세요. 요리를 사랑하면 레스토랑에서 일하세요. 그래서 돈을 벌 수 있고 기분도 좋게 될 거예요. 그 것이 좋은 방법 입니다. 제 취미는 번역이어서 번역자가 됐습니다. 번역자가 되고 싶으면 큰 사무실이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휴대전화와 컴퓨터가 있으면 괜찮습니다. 번역자가 되면 항상 일해도 되고 때때로도 되고 가끔도 됩니다. 만약에 돈이 많이 필요하면 항상 일 하세요. 하지만 돈이 괜찮으면 드물게 (seldom) 일해도 돼요. 요컨대 (shortly say), 우리는 직접 일을 경영할 수 있고 아무리 마음대로 할 (as your wish) 수 있어요.

2009-02-27, 2:50 새벽


가장 유명한 언어

다른 사람이 저에게 가장 유명한 언어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저의 대답은 영어 입니다. 왜냐하면 어디 나라에서든지 우리는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세계에 영어학원이 많이 많습니다. 왜 있습니까? 대답은 영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세계에 영어를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 나라들이 자기 나라말 없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에 가면 영어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국제 서류가 거의 다 영어를 사용합니다. 세 번째 이유는 거의 다 지식의 원천을 (source of knowledge) 영어로 씁니다. 영어를 된 책도 있고 신문도 있고 잡지도 있고 글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마지막 이유는 경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은 미국이 강대국 입니다. 어디에서든지 미국에 대한 물건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국 상관이 있는 것을 모두 알고 싶습니다. 만약에 거의 모든 사람이 미국 영화나 배우나 미국의 생각 방식(manner)을 알고 싶어 다면 어떻게 그 것을 알 수 있습니까? 미국 말을 (영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컨대 어떤 나라의 경제가 좋을 때 사람들이 그 나라말을 알고 싶어합니다 (미국, 프랑스, 영어, 중국, 일본, 아마도 한국)

2009-02-27, 3:28 새벽

Friday 27 February 2009

090226

교수님과 고향 친구 만남

오늘 저는 욘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욘 교수님이 지난 방학 때 미국에 있었습니다. 어제 제가 교수님 사무실에 갔는데 교수님이 아직 힘들어서 사무실에 갔다 오느라고 못 만났어요. 그래서 오늘 다시 교수님 사무실에 갔고 교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을 만나기 위해 저의 고향 친구를 만났습니다. 제 친구는 지난달에 한국에 왔지만 오늘 저에게 연락했습니다. 수업이 끝난 다음에 그 친구 한테서 이메일을 받았고 전화번호도 있어서 제가 바로 전화했습니다. 제 친구는 대전역 근처에 살지만 30 분도 안 걸림에 배재대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랐습니다. 실제로 제 친구가 차를 타기 때문에 빨리 갈 수 있었어요.
제 친구가 한국사람 인데 6 년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살아서 인도네시아 말 정말 잘 합니다. 우리 대학교에서 그분은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요즘은 대학원 입학준비 하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갔습니다. 저하고 인도네시아어와 한국어를 많이 이야기 해서 벨가샘 씨가 브리 친구는 한국말이 잘 해서 한국사람 같다고 말했는데 사실에는 저의 친구는 한국사람 입니다. 그 이름은 김거범 입니다.
숙제
주인공은 대학생 인데 제가 장학생 입니다. 전공은 관광 과학 인데 저의 제 전공은 언어학과 입니다. 그 사람 장래 희망은 큰 호텔 책임자 되고 싶어하는데 저는 대학교에서 일 하고 싶습니다. 내년 여름에 저는 입학 시험을 보려고 했는데 주인공은 스위스 호텔학교로 연수를 갈 겁니다.

가장 좋은 아르바이트

대학교에 다니는 동안 제가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급여가(salary)싼 것부터 비싼 것까지 아르바이트 해 봤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제가 집에서 살았고 많이 놀았는데 대학교 공부하는 동안 다른 도시에서 살았고 하숙비와 생활비와 학비가 필요해서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장학비도 받았고 부모님이 매달 돈을 보냈는데 그것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모자라). 저의 동생은 그 돈이 더 훨씬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제가 혼자 함으로 살려고 했습니다. 근기가 있었고 마음이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저녁 6 시부터 일했습니다. 그 식당에서 매일 설거지 했고 음식을 청리했습니다. 월급은 정말 적었는데 거기에서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2 시까지 일해서 힘들어서 그것을 그만했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신문을 팔았습니다. 기차역 아니면 버스 터미널에서 일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많이 일하느라고 공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그만뒀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프리랜서 번역자가 됐습니다. 월급은 번역을 몇 장하는지와 번역하는 시간을 따라 달랐습니다. 몇 장을 번역하는 서류와 얼마 시간 번역할 수 있기에 할 때 마다 따라 달랐습니다. 다른 아르바이트 중에서 이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때때로 어려운 서류기 있었을 때 번역 할 시간이 조금만 있었습니다. 단어를 많아 찾아야 했고 인터넷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서류가 많았습니다. 때때로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했고 식사하고 기도시간만 쉬었습니다.

정말 힘들지만 돈을 많이 벌었고 영어 단어도 많이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일하면 건강에 안 좋은 것입니다. 정말 힘들어서 때때로 수업이 결석했습니다. 그래서 그 일도 그만두었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쳐 습니다. 번역자 보다 영어 선생님이 되는 것을 돈을 많이 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것을 (지금까지)좋아합니다. 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학교 졸업한 다음에 바로 대학교에서 일했습니다.

무슨 말씀 이에요

오늘은 제 친구의 어머니가 우리 하숙집에 오기로 했는데 제 친구는 저녁 수업이 있어서 바로 만날 수 없었습니다. “걱정 하지마. 저하고 주인 아저씨가 저녁에는 시간이 있을 것 같아”. “그럼 내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할게. 그런데 너의 어머니는 언제 도착하실 거야?. “아마 6 시에 도착 하실 거예요. 저는 8 시 까지 수업이 있으니까 좀 도와 주세요.”. “날 믿어. 열심히 공부!

제 친구 어머니의 모습을 아무도 모릅니다. 저녁에 나이 많은 여자가 우리 하숙집에 왔는데 제가 휴게실에 갔을 때 주인 아저씨하고 그 여자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느라고 너무 피곤하지요? 이리 앉으세요. 저는 하숙집 주인아저씨 인데요.”. “아, 안녕하세요. 저는 안디 친구예요”. “브리, 안디 어머니에게 음료수를 드려료..”.

“관챃아요. 저는……”…”무슨 말씀이에요?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그 동안 건강은 좋아하셨어요? 어디에 아픈 데는 없어요?”.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이것은 좋은 음료수이니까 드세요. 아직도 목이 마르면 제가 또 드릴 게요”. “ 미안하지만 사실은….” 갑자기 제 친구가 왔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아, 안디, 너의 어머니가 잘 오셨어”. “누구? 제 어머니는 늦는나고 아까 전화했어요. 그 사람은 제 어머니가 아니에요”. “그럼, 누구세요?”. “아… 저는 보험 회사 직원”

Thursday 26 February 2009

마음껏 골라 봐

마음껏 골라 봐

우리 주인 아저씨는 때때로 이상한 일을 합니다. 오늘은 밤에 큰 소리로 우리를 불렀습니다. “야…집합! 집합!”. 대답이 없으니까 “5 초에 모이지 않으면 다음 달 하숙비를 올릴 거야!, 5, 4, 3….” 그래서 우리는 서둘러 계단을 내렸습니다. “아저씨, 왜 밤에 갑자기 우리를 불렀습니까? 혹시 중요한 일이 있습니까?”. “그래요. 난 정말 졸리고 내일은 시험이 볼 겁니다. 빨리 이야기해 주십시오”. “저는 몸살이 났는데 쉬는 것 (휴식:rest) 필요합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난 여러분에게 선물하고 싶어”. 하지만 아저씨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서 우리는 당황했습니다. “자…따라와 봐!”. 사실은 우리 주인 아저씨는 사용하지 물건이 많은데 버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고 싶은데 그것이 오래되거나 옛날과, 구식 (old fashioned X in style: 신식) 물건 입니다. “ 학생, 그것이 옛날 물곤 이지만 새거나 다름 없어(like new). 자… 마음껏 골라 봐!”.
"고맙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나눠가져 (share)”. “아니…무슨 소리야? 난 선배 이니까 양보 할게”…” 아니요…그 동안 선배가 우리에게 도와 많이 드렸으니까 이번에는 선배에게 다 선물하세요”. 그것을 들으면 아저씨가 화가나 실 덴데. .”야! 학생들, 왜 그래? 나의 선물이 마음에 안 들어?. 그럼, 누가 거절하면 다음 달 생활비….”. “잠깐만요! 아저씨! 저는 모자를 좋아합니다” “응. 저의 생각에 바지가 필요합니다”. “난 구두!”…”좋아…좋아… 사실은 내가 정말 아끼던 거야 (things that I cherish).

쌍둥이

옛날에는 강대국이(superpower country) 독일 이었는데 지금은 미국이에요. 그래서 미국에 대한 뉴스를 많이 들었어요. 언제나 어디든지 사람 마다 그 뉴스를 궁금해요. 그래서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통령(president) 벌악 오밤아예요. 왜냐하면 그 사람은 미국 대통령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사람들은 오바마가 어렸을 때 인도네시아에서 살았는데 잘 몰라요. 사람들이 오바마 대한 물건을 많이 찾고 있어요. 오바마는 쌍둥이가 아닌데 인도네시아에서 오바마를 꼭 닮은 사람이 있어요. 지금은 그 사람도 유명해요. 아마도 김연아하고 같아요. 매일 뉴스와 토크쇼에 많이 나오고 광고도 많이 찍어요. 다른 것 때문에 일본에서도 오바마가 유명해요. 왜냐하면 일본에서 오바마는 도시이름 이에요. 한국에는 어때요? 아마도 지금은 김연아가 오바마 보다 훨씬 더 유명해요.

Wednesday 25 February 2009

How to keep health


“일이 많고 바쁘면 물이 필요하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건강 위해 물이 정말 필요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병을 마시고 적어도 매일 1 리터를 마시세요. 그것을 잊어버리면 머리가 많이 아프고 한국어를 잘 공부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가장 가까운 화장실을 알아야 해요. 왜냐하면 거기에 많이 갔다 와야 할 것 같아요

음식
“밖에 비가 많이 오고 추워서 식당에 갈 수 없으니까 라면을 먹을까요?” 안돼요! 거의 매일 비가 많이 오고 추우면 항상 라면을 먹지요? 그 습관을 바꿔 주십시오. 라면을 많이 먹으면 배를 아플 거 예요. 매일매일 가장 중요한 음식이 네 가지 있다고 말해요. 탄수화물(carbohydrate) (밥, 감자, 방), 채소, 과일, 단백질이(protein)많은 음식 (계란, 물고기, 고기). 우유가 마시면 정말 좋아요. 하지만 아직 학생 이어서 돈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돈을 저금해야 해요. 매일 이렇게 많이 먹으면 생활비가 바닥날 것 같아요!

운동
혹시 당신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이 앉자 있지요? 운동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지요? 그럼 이방법을 써 보세요. 학교나 회사까지 어떻게 가요? 집에서 학교까지 가까우면 걷지 말고 달려 주세요! 차를 타면 가장 먼 주차장에서 주차하세요. 여기까지 걸 수 있어요. 교실까지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계단을 올라가는 게 어때요? 하지만 갑자기 그렇게 하면 안돼요. 죽을 수 있어서요. 천천히 하세요. 오늘 시간이 30 분 걸리게 내일 20 분 걸리게 다음 주에는 5 만 걸릴 수 있게 조금씩 시간을 줄여 보세요(줄이다:reduce)!

힘들었습니다

수업이 끝나자마자 배고파서 식당에 갔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그 식당에서 먹지 않아서 아주머니는 제가 하숙집에서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다릴 때 갑자기 선생님과 친구들 만났습니다. 난 혼자 앉으면 핀캄 씨가 저는 가까운 자리로 온다고 말했지만 저는 약속이 있어서 같이 먹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은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과 같이 먹고 싶었지만 제 약혼녀 하고 채팅을 하려고 해서 같이 못 먹었습니다.

서울대학원에 가고 싶으면 인터넷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서울대학원 입학 시간은 책하고 인터넷하고 다릅니다. 정말 복잡했습니다. 저는 SNU에 전화할 때 한국어 설명을 이라서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의 한국 친구가 갑자기 와서 도와 줬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기 전에 저의 친구는 약속 있어서 가야 했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진단서를 떼고 싶어서(take)치과를 갔지만 진단서를 사야 합니다. 만원 입니다. 보험이 있어서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저는 사무실 선생님을 만나고 그 것을 제출 한 다음에 태권도를 연습했습니다. 새 사범님이 영어를 공부 하고 싶어서 우리는 영어로 이야기 했습니다. 1 시 48 분까지 아직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Tuesday 24 February 2009

i had a bad dream

내가 미라 씨에게 갔을 때 미라 씨는 책을 읽고 있었어요

브리: 안녕! (난 빨간색 옷을 입었어요)
미라: 와! (깜작 놀랐어요)
브리: 왜 그래?
미라: 빨간색 옷을 보고 놀랐어요
브리: 왜?
미라: 어제 밤에 나쁜 꿈을 꿨어요.
브리: 무슨 꿈을 꿨는데?
미라: 사고가 나서 피가 많이 나왔어. 그래서 난 빨간색을 보면 무서워져
브리: 괜찮아. 별일 없을 거야
미라: 응. 하지만 지금까지 그 꿈의 의미는 계속 생각하지만 잘 모르겠어. 넌 알아
브리: 잘 몰라. 그런데 우리 반 친구 하고 약속이 있지? 왜 아직 준비 안 했어?
미라: 아직 갈까 말까 생각 중이야.
브리: 그만 생각해. 좋은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길거야
미라: 알았어. 우리 약속이 몇 시 이야?
브리: 한 시. 빨리 준비해. 내가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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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야, 아직 멀었어?
미라: 응. 거의 다 했어! 잠깐만. 왜 그렇게 서둘러?
브리: 다른 친구들은 이미 도착 한 것 같아
미라: 차라도 한잔 하고 가자
브리: 시간이 없으니까 나중에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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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떠나 버려서 우리는 버스를 탔어요. 하지만 약속 장소에 도착할 때 아무도 없었어요

미라: 조금밖에 안 늦었는데 왜 다른 친구들이 없지? 여기가 약속 장소 맞아?
브리: 잠깐만. 생각 좀 해볼게 …… 다른 친구에게 전화해서 확인해 보자
미라: 대디는 전화를 안 받네. 어떻게 하지?
브리: 내가 해 볼게…… 여보세요? 야, 아까 왜 전화를 안 받았어?
대디: 미안. 좀 바빴거든. 아직 발레하고 있었어. 그런데 왜 갑자기 전화했어?
브리: 우리는 오늘 한 시에 다른 반 친구 하고 약속이 있지?
대디: 한 시는 맞지만 오늘 아니라 내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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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것이 미라씨의 꿈이 의미하는 것 일거예요.

Sunday 22 February 2009

만약에-대연, 헝길동 ost

http://www.youtube.com/watch?v=09iDqnpvCUc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manyage naega gandamyeon naega dagagandamyeon)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기 낼 수 없고
(neon eoddeke saenggakhalka yonggi nael su ebko)

만약에 니가 간다면 니가 떠나간다면
(manyage nega gandamyeon nega ddeonagandamyeon)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걸
(neol eddeke bonaeya halji jaku geobi naneungeol)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naega babo kataseo barabol su bakeman ebneun geun amado)

외면 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wemyeon haljido moreul ne maemgwa ddo geraeseo)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deo mereojil saiga dwelkabwa)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jeongmal babo gataseo saranghanda haji motanen gun amado)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 봐
(manam duie gidarineun apeme seulpen nanaldeli duryowoseo inga bwa)

만약에 니가 온다면 니가 다가온다면
(manyage nega ondamyeon nega dagaondamyeon)

난 어떻게 해야만 할지 정말 알 수 없는걸
(nan eddeke haeyaman halji jeongmal al su ebnengeol)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naega babo kataseo barabol su bakeman ebneun geun amado)

외면 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wemyeon haljido moreul ne maemgwa ddo geraeseo)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deo mereojil saiga dwelkabwa)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jeongmal babo gataseo saranghanda haji motanen gun amado)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 봐
(manam duie gidarineun apeme seulpen nanaldeli duryowoseo inga bwa)

******
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naega babo gataseo saranghanda haji motaneun gun amado)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 봐
(manam duie gidarineun apeme seulpen nanaldeli duryowoseo inga bwa)




Kalau aku mendekatimu,

bagaimana perasaan mu? Aku tidak berani.

Kalau kamu meninggalkanku,

bagaimana aku dapat merelakanmu beralih kepada orang lain. Aku merasa takut.

Alasan mengapa aku seperti orang bodoh yang hanya memandang mu, barangkali

dikarenakan aku merasa takut kalau kamu menolakku,

maka hubungan kita menjadi lebih jauh.

Alasan mengapa aku seperti orang bodoh yang tidak dapat mengungkapkan cinta kepadamu, barangkali

dikarenakan aku merasa takut pada rasa sakit setelah kita berpisah.

Kalau kamu mendekatiku,

bagaimana aku berbuat? Aku sungguh tidak tahu.

Alasan mengapa aku seperti orang bodoh yang hanya memandang mu, barangkali

dikarenakan aku merasa takut kalau kamu menolakku,

maka hubungan kita menjadi lebih jauh.

Alasan mengapa aku seperti bodoh yang tidak dapat mengungkapkan cinta kepadamu, barangkali

dikarenakan aku merasa takut pada rasa sakit setelah kita berpisah.

******

Alasan mengapa aku seperti orang bodoh yang tidak bisa dapat mengungkapkan cinta kepadamu, barangkali

dikarenakan aku merasa takut pada rasa sakit setelah kita berpisah.

Monday 9 February 2009

The Difficulty i have

보고 싶은 어머니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는 한국에서 잘 지내고 없어요. 요즘 날씨가 안 좋아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너무 추워요. 다음 주도 기숙사비를 줘야 하실 거예요. 그런데 우리 다음 생활비가 늦게 올 것 같아서 생활은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처음 아니라 세 번 이에요. 다시 이유를 들어서 심심해요. 저는 의사 선생님을 만났고 약을 샀고 한국 보험 이어서 배재대학교를 만나러 가셨어요. 돈을 상환하셨어요. 하지만 외국인 사무실 생님이 저께서 “ 브리 씨는 행운 하면 돈을 상환할 수 있어요” 말하셨어요.

우리 한국어 공부도 조금 이상해요. 바로 2급 끝났고 시험을 보기 대신에 3급 공부를 시작하셨어요. 그래서 3 급 공부하는 동안 2급 시험을 공부하셔요. 거의 매일 늦게 까지 잠을 자고나 밤에 새워요.

처음부터 한국정부 우리는 TOPIK 시험 봐야 한다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TOPIK문제를 연습하지만 어제 한국정부 생각 바꾸셨어요. 지금 TOPIK 시험 아니라 KLPT 시험을 봐야 하셔요. 이유는 장말 이상해요. 이유는 대학교들 입학 시간 때문에 시험을 바꾸셨어요. 이렇게 말하면 처음부터 한국 정부와 다른 대학교들 하고 이야기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어머니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여기에 같은 경험하고 있는 친구 많고 한국어 선생님 친절해요.

2009 년 2 월 10일 2:30 AM
브리 올림

Thursday 5 February 2009

TOPIK 14

우리 나라에서 두 계절만 있는데 한국에서 네 계절이 있어요. 한국사람들은 겨울이 아주 예쁜 다고 말해요. 왜냐하면 경울 동안 눈이 많이 오고 그 동안 보통 방학 이에요. 그래서 친구나 여자 친구나 남자친구나 가족과 함께 다른 도시에서 여행하고 놀 수 있어요. 다른 계절 동안 스키 탈 수 없는데 게울 동안 눈이 많이 와서 스키도 탈 수 있어요.

하지만 한국에서 겨울을 봤는데 너무 싫어요. 다른 계절 보다 덜 훨씬 추워요. 많이 밖에 나가면 건강에 안 좋아해요. 저는 세 계절 종에서 가을을 가장 좋아해요. 왜냐하면 그 동안 단풍 나무 색깔 바꿔요. 너무 줍지 않는데 보통이어서 자주 밖에 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가을을 제일 좋아해요.

Wednesday 4 February 2009

바람 맞은 거야

바람 맞은 거야

나는 항상 약속을 지켰는데 그 때 안 지켰어. 그 전에 야자 친구 하고 같이 영화를 보려고 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 있어서 못 갔어. 그 다음에 여자 친구 화가 난 것 대신에 걱정했어 “너, 어디 가다 왔어?” 라고 물었어. 나는 “오늘 어디 좀 가야 됐어. 미안해. 화가 나지?”. “아니. 그 전에 너는 약속을 항상 지켰는데 이번에는 왜 갑자기? 걱정 너무 많아. 내가 바람 맞은 거야..”. “정말 미안해. 그것을 말하면 정말 중요한 것 이야”. “너의 일이 끝나서 솔직히 말해”. 자기야, 그 것이 비밀이 아니라. 하지만 나중에 이야기 할게”. “혹시 나쁜 것이야?”. “아니. 그냥 기다려. 오늘은 말하면 너는 공부할 수 없어”. “괜찮아. 근데 언제까지 넌 궁금한 것을 아직 몰라. 괜찮아.” 그 것을 들으면 내가 이야기 해 “오늘까지 너를 항상 만날 수 있는데 혹시 나중에 좀처럼 만나지 않을 거야”. “왜요?”. “난 직장을 잡는데 다른 도시에서 일해야 돼. 어때?”. “괜찮아. 학교에 가라, 공부 잘 해라, 직장을 잡아라, 열심히 일해라, 결혼해라, 저축을 해서 집을 장만해라. 근데 나와 결혼하지?” “ 맞다”

오늘 어디 좀 가야 돼. I have to go somewhere today.
바람 맞은 거야? Did you just get stood up?
솔직히 말해. Speak honestly.

TOPIK 13

저는 브리한더러 이에요. ‘브리’ 라고 말해요. 인도네시아 사람 이에요. 오 개 월 전에 한국에 왔고 지금까지 다른 외국 친구들 같이 배재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해요. 처음에는 한국어를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를 배우지 않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친한 선생님들 만나고 친구들 같이 열심히 공부해요. 한국어를 아직 잘 못 해도 오늘은 간단한 편지 쓸 수 있고 천천히 말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한국 사람이 말하면 저는 때때로 정말 잘 몰라요.

제가 외국 무술을 좋아해요. 인도내시아에서 이 년 동안 브라질 무술을 배웠어요. 한국에서 서울에만 그 무술을 연습할 수 있어요. 오늘은 제가 태권도를 배우고 있어요. 다른 무술 보다 그 운동이 달라요. 처음 연습 할 때 저의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 계속 운동해서 지금 익숙해요. 태권도 동아리에서 무술을 배우는 외에 한국 사람을 만나서 한국어를 연습 할 수 있고 한국 문화도 알아요. 그래서 거기에서 운동과 공부 할 수 있어요

Monday 2 February 2009

구두쇠 아니라 친절해요

김미경 선생님,

인도네시아 가려고 했는데 고맙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마중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깁니다. 회의에 가야 합니다. 회의가 정말 중요해서 결석할 수 없어서 정말 미안합니다. 선생님이 아침 9 시에 도착하지요? 우리 회의가 10.30 분에 끝날 겁니다. 혹시 공항에서 선생님이 저를 오랫 동안 기다리면 심심하니까 다른 장소에서 기다리는 게 어때요? 공항에서 한국 대사관까지 정말 가깝습니다. 여기에서 기다리는 게 어때요? 공항 중앙 출구에서 똑 바로 가세요. 똑 바로 가다가 8 번 출구로 가세요. 그리고 길을 건너십시오. 거기에서 212 번 스를 타기 바랍니다. 보통 30 분 마다 212 번 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주저하면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기다리면서 KFC에서 아침을 먹는 게 어때요? CFC가 아니라 KFC 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부인이 거기에서 일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은 디가 입니다. KFC는 7 출구에서 올라가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미안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저나 저의 부인에게 연락해 주십시오.


구두쇠 아니라 친절해요

하숙 집에서 사는 사람 중에서 여너는 가장 구두쇠예요. 하지만 그 때 처음 음료수 사줬어요. 그 때 저의 입이 정말 심심해서 냉장고 문을 열 때 아무것도 없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좋겠다”. 다른 친구도 똑같아요. “정말 아이스 크림을 먹고 싶은데. 하지만 생활비가 바닥나서 어떻게 하지?”. “말 시키지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방에 돌아가다가 우리는 갑자기 여너를 만났어요. “야, 어디로 가?” 저는 물어봤어요. “장 보러 가. 왜요? 필요한 것 있어?”. “그럼, 집에 돌아오다가 딸기 아이스크림을 살게”. “알았어. 금방 나와” 여너가 대답하고 갔는데요 “아, 여너씨 왜 그래? 구두쇠를 까 먹었나?”. 그 다음에 우리는 기다리면서 TV을 봤어요. 여너가 돌아오고 딸기를 나왔고. “이 딸기를 먹어라” 여너가 아야기 했어요. “여너, 정말 딸기가 아니라 딸기 아이스크림이야”. “아? 몰라. 근데 잘 받아. 아니면 제 생각에 바꾸는게. 어때?”

입이 심심하네. My mouth is bored.
장보러 가. I’m going to the market.
까먹었나? Do you think he forgot?

Grammar Level 2

Sentence + 는데 + sentence
V + 아/어/해 보다
V + 을게요
V + 을 줄 알다/모르다
V + 지요
V + 을 거예요
V + (으)려고 하다
Sentence + 는 동안 + sentence
N + 같아요
V + 거나 + 는 게 어때요
Sentence + 지 말고 + sentence
기로 하다,... 에대해서 V, ... 에 대한 N
이/가 아니라
-다가
으로 (direction)
아서 (setelah .... lalu langsung...V)

Saturday 31 January 2009

http://www.imeem.com/people/pbE9V/music/TMp3T_IH/eru_white_snow/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하얀 눈위에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남겨둔 발자국 세며
멍하니 바보처럼 떠나가는 뒷모습 보면서 울었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내 곁을 떠나갔죠

입이 심심하네. My mouth is bored.

저의 친구는 심심하면 냉장고문을 열고 닫아요. 하지만 먹는 것 대신에 그냥 그렇게 했어요. “야, 난 장 보러 가. 같이 갈래?” 저는 라고 말했어요. “입이 심심하니까 아이스크림을 사줄게” 라고 대답했어요. “까 먹었나? 오늘은 겨울이니까 따뜻한 음료수를 먹자.” 저는 라고 말했어요. 그럼, 사지마. 먹을까 말까 생각 중이에요.” 제 친구
입이 심심하네. My mouth is bored.
장보러 가. I’m going to the market.
까먹었나? Do you think he forgot?

TV에 나온 적 있어서 아는데 I’ve been on TV before.

저는 TV에 나온 적 있어서 아는데요. 그냥 3 분쯤 나왔지만 저의 친구는 다 알았어요. 국제 세미나 후에 기사는 왔고 우리 선배를 회견했지만 갑자기 카메라 앞에 서야 하기 때문에 질문을 대답 할 수 없었어요. 사실은 말도 할 수 없었어요. 그 뉴스를 발리 보내야 하기 때문에 기사는 다른 사람을 찾았어요. 그 때 근처에 저만 대학교 옷을 이는 사람이 이었어요. 그래서 기사는 저를 회견했지만 그 기사는 저는 선배 영어 보다 더 유창하게 말한다고 생각했어요. “대단해. 너 유학생활 자주 봤어?” 라고 불어봤어요. “말도 마세요. 선배 영어도 잘하지만 저는 매주 라디오 방송해서 영어 회견에 익숙해져 있어요.” 저는 라고 대답했어요



TV에 나온 적 있어서 아는데... I’ve been on TV before.
말도 마. Don’t even talk about it.
대단해요. That’s awesome.
회견 (하다): Interview (v)
유창하게: fluently (adv)
라디오방송: broadcasting on radio
…에 익숙해지다: become used to of something

Friday 30 January 2009

갈까 말까 생각 중이에요: going or not, I am in the middle of thinking

갈까 말까 생각 중이에요: going or not, I am in the middle of thinking
코디 : coordinator
사 주다: buy sth for someone
그것 먹을 만해요: just eat it
짜다: salty
짭짤하다: salty (in good way)
싱겁다 : bland
쓰다: bitter
표를 살수 있을 지 걱정해: i am worried because i not sure whether i can buy the ticket or not

말 시키지 마 Don’t talk to me!

말 시키지 마 Don’t talk to me!

우리 친구는 요리 과정을 수강했어요. 그 다음에 우리를 초대하고 그 사람은 만드는 음식을 먹으려고 했어요. 처음에는 요리해서 오랫동안 준비해요. 우리는 그 집에 올 때 아직 바빴어요. 저는 부엌에 들어오면 저의 친구는 아직 수프를 집중하고 있었어요. 저는 저의 친구는 부르기 전에 저의 친구는 큰소리로 말했어요. “말 시키지 마!” 말했어요. 혹시 저는 도와 줄게 이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저의 친구는 깜작 놀랐어요! 그래서……“야, 너 때문에 쏟았잖아!”. 바닥 위에 물을 쏠았어요. “기분 풀어. 나중에 내가 새로운 수프를 살게”. “뭐 라고!”. 저의 친구 더 화가 났어요.

말 시키지 마. Don’t talk to me!
너 때문에 쏟았잖아. I spilled because of you!
기분 풀어. So don’t be upset.
집중: concentrate
쏟다: spill sth (liquid)

Thursday 29 January 2009

거위의 꿈

거위의 꿈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English Translation taken from soompi forum
A Goose’s Dream / A Swan’s Dream
Translation by x3Yesung of Soompi

I have a dream,
Even if I’m thrown away or ripped to shreds
Deep in my heart
I have a dream as precious as gem

If by chance, without a reason,
Somebody ridicules me behind my back
I should be patient
I would wait just for that day.

As you always worry,
You say that foolish dreams are poisonous.
Just like a book that tells us about the end of the world
There’s the reality that we can’t turn back already

Yes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Please watch over me
Standing in front of that cold wall called fate
I can firmly face it

One day I will pass over that wall
And be able to fly
As high as the sky
This heavy thing called life can’t tie me down
At the end of my life, on the other day that I can smile, let’s be together

Yes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Please watch over me
Standing in front of that cold wall called fate
I can firmly face it

One day I will pass over that wall
And be able to fly
As high as the sky
This heavy thing called life can’t tie me down
At the end of my life, on the other day that I can smile, let’s be together

Yes I,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Please watch over me
Standing in front of that cold wall called fate.
I can firmly face it

One day I will pass over that wall
And be able to fly
As high as the sky
This heavy thing called life can’t tie me down
At the end of my life, on the other day that I can smile, let’s be together

Bangku Kosong

브: 아크마랄 씨, 오늘 저녁 9 시에 영화를 보는 게 어때요?
아: 미안해요. 오늘 저녁에 료빙 씨 같이 시내에 가기로 했어요
브: 그럼 할 수 없지요. 오늘은 가지 말고 내일은 어때요?
아: 네, 좋아요. 무슨 영화를 볼 거예요
브: 코미디 영화가 재미 있으니까 “네 사람”을 보러 갑시다
아: 사랑 영화를 볼 거는 게 어때요?
브: 사랑 영화도 좋아하니까 같이 갑시다. 저의 차는 빈 자리가 하나 있으니까 다른 친구 같이 갑시다
아: 좋아요. 대디 씨를 초대하는 게 어때요?
브: 매일 대디 씨는 대학교에서 일 해요? 어넝 씨를 어때요?
아: 대디 씨가 아니라 어넝 씨는 대학교에서 일해요.
브: 그럼 대디 씨와 같이 갈래요? 마중하는 게 어때요?
아: 좋아요. 내일 봅시다.

들리나요 Beethoven Virus Ost

들리나요…
태연 (소녀시대)
베토벤 바이러스 OST

조금만 아파도 눈물나요
가슴이 소리쳐요
그대 앞을 그대 곁을 지나면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그리는데
그대 앞에선 숨을 죽여요

내게 그대가 인연이 아닌 것처럼
그저 스치는 순간인 것처럼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 곁에
또 다가가 한 걸음조차
채 뗄 수 없을지라도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
점점 다가 설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나봐

왜 내 사랑만 더딘거죠
내 사랑만 힘들죠
그대 앞에 그대 곁에 있어도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보이는데
그대 앞에선 난 먼 곳만 봐요

내게 그대가 꼭 마지막 인 것처럼
내게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 곁에
또 다가가 한걸음 조차
채 뗄 수 없을지라도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
점점 다가 설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나봐

먼 발치서 나 잠시라도
그대 바라볼 수 있어도
그게 사랑이죠

혹시 이 기다림이 이 그리움이
닿을 때면 들릴 때면
차라리 모른 척 해줘요
그대에게 갈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네요


be heard-Tae Yon
Beethoven Virus OST

eventhough it hurts a little, tears from
my heart screams out
when passing by in front or beside you
u were my whole world
i want only u
but i can’t breathe when i am in front of u

as if u weren’t my destiny
as if this was just a fleeting moment
next to you who just let me go easily
i go closer 2 u step by step
although i cannot move at all

u make me restless
u make me cry
like a stupid, like a baby
i just want to laugh at it instead
the closer i get 2 u
although i get more scared
i guess i cannot stop this love

why it’s only my man who doesn’t realize this
he feels so tiresome
when he is in front of me or being around me
my whole world is you
you are the only one I want to see
for you, I am very far

you are the last one for me
u are my last moment for me
next to you who just let me go easily
the closer i get 2 u
although i get more scared
i guess i cannot stop this love

Even though it’s so far, just for a while,
I wish to see you
This is love

May be my waiting you is a yearning
When I can reach you, when I can hear
You just pretend not to know
Just to go to you
Again and again that fear comes
But this love cannot be stopped

4 kalimat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과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고향에 가고 싶으니까 돈을 저금하기로 했어요

돌아가시기 전에 우리 사랑 이야기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숙제를 하기 전에 선생님의 말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당신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사랑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한국말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주말이 아니라 방학이니까 여행할 겁니다.
그 분은 똑똑한 사람이 부지런한 사람이니까 잘할 겁니다
예쁜 여자가 아니라 이해심이 많은 여자니까 사랑할겁니다

지질 박물관

지질 박물관

저는 박물관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싫어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상하지요? 관심이 보통이라고 말해요. 한국에서 처음 국영하는 박물관이 지질 박물관 입니다. 그 때 우리는 거기에 국영하려고 했지 않는데 다른 장소를 국영한 다음에 시간이 아직 있어서 지질 박물관을 갔어요. 그 것을 국영 한 다음에 시구 역사를 할 줄 알아요. 거기에 광물이 있고 옛날 사람의 복제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재미 있는 것이 공룡의 화석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아식 파크’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일, 이, 삼 아식 파크’를 봤어요. 그 박물관에서 친구하고 국영하고 사진도 찍었어요. 너무 즐거웠어요.

어떤 박물관을 국영하고 싶습니까? 글쎄요. 그 박물관이 있는 것 인지 없는 것 인지 잘 모릅니다. 제가 사실은 개임을 아주 좋아합니다. 고등 학교 동안 많이 결석했습니다. 하기만 그 것 때문에 영어 단어들을 많이 기억합니다. 한국에서 개임 박물관이 있으면 거기에 같이 기십시오.


화석: fossil
공룡: dinosaur
광물: minerals
복제품: replica

Wednesday 28 January 2009

어디 갔지? Where is it?

어디 갔지? Where is it?

그 때 우리 주인 아주머니 너무 바쁠 것 같아요. 저는 “아주머니, 무엇을 찾고 있어요?” 라고 물어봤는데 아주머니는 대답 하지 않지만 아직 바빴어요. 분명히 아주 중요한 것이 이었어요. “어디 갔지? 아저씨가 가져간 것 같아. 그 것이 없으면 아무도 안 할 수 있어요. 훅시 너 오늘은 아저씨를 봤어?”. “혹시 아주머니는 안경을 찾고 있어요?”. “응. 맞다”. 저는 “아저씨가 가져가지 않아요”
라고 말했어요. “어떻게 알아요?”. “아주머니는 가져가고 있어요”. “정말?”. “그럼요. 아주머니의 이마에 있어요”라고 이야기했어요. “너 말이 맞다…그 것 말이야, 안경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렵다. 이유 알아?” 아주머니는 저를 물어봤어요. “몰라요. 말해 주세요”. “안경을 찾으면 안경로 쓰지 않아요”
어디 갔지? Where is it?
아저씨가 가져간 것 같아. I think ajosshi might have taken it.
분명해. I’m sure.

Tuesday 27 January 2009

보험 insurance

보험 insurance

나쁜 것을 바라지 않지만 그 것을 되면 보험을 필요요. 그게 때문에 사람들 보험을 사고 싶어요. 하지만 가끔 가족이나 친구 때문에 보험을 산데요. 그게 가장 효과적 방법이요. 부탁하는 친구나 가족을 거절하는데 정말 어려워요. 대학생 공부하는 동안 제 친구는 항상 이야기 하고 저에게 전화해요. 머리가 아파서 죽겠어요. 매일 연락해서 어떻게 달아나는 것을 계속 생각했어요. 그 때 제 방 친구는 전화를 받았어요. 저는 “여행해….여행해…” 라고 말했어요. 저의 친구는 “브리 씨는 여행한다고 하셨어요” 라고 대답했어요. “어디에 간다고?” …. 저는 “발리 섬… 한 달…”…”브리 씨는 발리에서 한달 동안 머무른다고 말 하셨어요. 언제 돌아와요? 잘 모르겠는데요”. 제 방 친구를 정말 고마웠어요. 하지만 밤에 그 사람은 다시 전화했는데 주인 아저씨는 받았어요. “브리 씨? 발리? 아니야….있어. 잠깐만요……브리, 전하! 빨리 받아!”


여행 간다고 하셨어요. He said he was going on vacation.
잘 모르겠는데요. I’m not sure.
잠깐만요. Wait a minute!
보험: insurance
효과적: effective

Monday 26 January 2009

부산에 가려고 해요

부산에 가려고 해요

대디 : 브리 씨, 연휴 계획 있어요?
브리 : 지금까지 없어요. 보통 영화를 보거나 채팅할거예요. 심심할 거에요. 대디 씨는 좋은 계획이 있으면 이야기 해 주세요
대디 : 브리 씨 부산에 가 봤어요?
브리 : 한 범도 안 봤는데 부산대해 많이 들어서 거기에 가고 싶어요. 거기에 바다 있어서 인도네시아 같아요.
대디 : 그럼 기숙사에서 영화를 보지 말고 부산에 가는 게 어때요?
브리 : 재미 있을 거에요. 누구같이 갈 거에요?
대디 : 다른 친구들하고 가려고 했는데 선생님도 같이 갈 거예요
브리 : 그런데 대디씨, 부산 길을 알 줄 알아요?
대디 : 몰라요. 그런데 거기에 김하나 서생님 고향이지요?
브리 : 그거 좋은 생각 있는데 여행하는 동안 김하나 선생님 집에 가요
대디 : 하지만 그전에 김하나 선생님에게 전화해주세요.
브리 : 제가 전화할게요. 걱정 하지 마세요. 대디 씨는 다른 것을 준비 해 주세요

취하다 part 2, get drunk part 2

취하다:get drunk

한국에서 한 것은 매일 만나는데 술이에요. 식당에 있고 슈퍼마켓에도 있고 공부 책도 있어요. 아마 한국 날씨는 정말 추워서 한국 사람들이 술을 많이 마신데요. 하지만 술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한국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선배나 다른 나이 더 많은 사람이 초대하면 술을 조금 마셔요. 한국에서 다른 사람에게서 술을 한 잔 받으면 거절하는 데 버릇이 없을 같아요. 그래서 저의 친구는 자는 척 하거나 취한척 하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괜찮아요. 저도 몸이 아프면 많이 이런 척 해요. 보통 주사를 맞으면 건강한 적 해요. 하지만 다른 친구는 나쁜 버릇이 있어요. 파티를 한 다음에 보통 설거지를 하면 그 사람들은 바쁜 척 해요.

자는 척 했어요 pretend to sleep
예쁜 척 하는 게 아니야 I don’t pretend to be pretty
설거지 washing dishes (N)
주사 맞다 get injected
쥐 하다 get drunk

시험 문화 test culture

시험 문화 test culture

아마 우리 생활에 대학교 입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서 보통 대학교 졸업 한 다음에 일 할거예요. 그럼 사람들 가장 좋은 대학교 입학 하거나 마음에 드는 과를 입학 하고 싶어해요. 그래서 학생들 열심히 공부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도 해요. 그 방법은 보통 종교나 문화나 성격에 따라 달라요. 인도네시아에서 학생들 학교에서 공부하는 외에 대학교에 입학 준비 하는 과정을 수강해요. 그 때 저는 그 방법을 하고 다른 방법도 했는데요. 아마 한국 사람들이 그 성격을 몰라요. 하지만 이슬람 사람들 항상 일 년에 한 달 그 성격을 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지 않고 마시지 않는데요. 화가나도 나쁜 것을 하면 안 돼요. 일몰 시 후에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어요. 아마 한국어는 단식 이에요. 하지만 필요한 것이 있으면 하느님에게 약속해요. “만약에 제가 그 대학원에 입학 하면 40 일 동안 단식 하려고 해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 어때요?

외에: besides
따라 다르다: depends
종교: religion
과정: course
수강: take a course
일물 시 후에: after the sunset
단식: fasting

파김치가 다 됐네 like green kimchi

파김치가 다 됐네 like green kimchi

그 때 저는 아직 고등 학생 이에요. 공부한 다음에 밥을 먹고 친구 하고 저녁까지 수영을해서 정말 피곤했어요. 집에서…“잘 다녀왔어요….”라고 말했어요. “왜 그래요? 안 좋은 일이 있어?” 어머니 가고 물어봤는데 “파김치가 다 됐네. 그럼 식사부터 하고 잠을 자 봐” 어머니는 추천했지만 저는 "힘이 없어서 죽겠어요" 라고 해써요. 그래서 바로 방에 잠을 자러 갔는데 아버지 소리를 나왔어요. “일어나…”. 저는 그 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피곤해서 다시 잤는데요 “정말 힘들 것 같아. 그럼 어쩔 수 없지. 지금 8 시 인데 나주에 혼자 먹어 볼게” 라고 말했어요. 저는 정말 놀랐는데요. 7.30 수업 있어서 바로 샤워 하고 웃을 입고 “부모님,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했어요. 어머니는 “왜 갑자기? 저녁에 수업이 있어?”. “저녁? 아침 이지요?”. 저는 아침 인줄 알았어요… 아주 부끄러워요.

파김치가 다 됐네. You look as worn out as limp green onion kimchi.
다녀오겠습니다. I’ll be back later.
아침인 줄 알았어? Did you think it was morning?

설날에 아무도 안해요

선생님,

사실은 저는 설날 계획이 없어서 숙제를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다른 것을 써야 해요. 미안합니다, 선생님. 정말 미안 합니다.
선생님 영어 노래 할 줄 알아요? 이 노래는 정말 유명했는데 선생님이 이 노래를 확실히 알아요. 저는 그 영어 노랫말을 번역한 다음에 선생님이 그 노래 제목과 가수를 추측해 주 세요. 선생님이 추측할 수 없으면 제 한국어는 아직 잘하지 않아요

“처음에는 저는 무섭고 석화를 해요”
“당신이 없으면 저는 살 수 없은다고 계속 생각해요”
“그리고 많이 밤에 어떻게 저를 부정한다고 생각해요”
“ 저는 강해효”
“어떻게 사는 것을 배워요”
“당신은 우주공간에서 돌아와요”
“저는 들어올 때 당신 슬픈 얼굴을 봐요”
“그 바보 열쇠를 바꿔야 해요”
“당신은 그 열쇠를 주는 것을 만들어요”
“1초시에 알면 당신을 저를 방해하러 갈 거예요”
“이젠 가 봐요”

확실히: certainly
석화: petrified
부정: did me wrong
강하지: (be) strong
우주공간: outer space
방해: disturb

본 조비(Bon Jovi) - Always

본 조비(Bon Jovi) - Always


This romeo is bleeding
로미오가 피를 흘리는데도
But you can't see his blood
그대는 볼 수 없죠
It's nothing but some feelings That this old dog kicked up
그건 이 늙은 개가 혼자 울부짓는 감정일뿐이니까요


It's been raining since you left me
그대가 날 떠난 이후 계속 우울했죠
Now I'm drowning in the flood
지금 난 슬픔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어요
You see I've always been a fighter
난 항상 투지가 넘치는 사람이었지만
But without you I give up
그대가 없어서 난 자포자기상태에요


I can't sing a love song
사랑노래를 부를수도 없어요
Like the way it's meant to be
운명이라는 사랑노래말이에요
Well, I guess I'm not that good anymore
더이상 나에게 운명이라는건 좋은게아니니까요
But baby, that's just me
그래요, 이게 나에요


And I will love you, baby - Always
난 그대를 사랑할꺼에요 - 언제까지나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 Always
난 하루종일 영원토록 그곳에 있을꺼에요 - 언제까지나


I'll be there till the stars don't shine
별들이 빛나지 않을때까지도 곁에 있어줄꺼에요
Till the heavens burst and
하늘이 무너져도
The words don't rhyme
시(詩)가 사라져도 말이에요
And I know when I die, you'll be on my mind
내가 죽는다고해도 그대는 내 마음속에 있을꺼에요
And I'll love you - Always
그대를 사랑할꺼에요 - 언제까지나


Now your pictures that you left behind
그대가 남겨둔 사진들은 이제
Are just memories of a different life
다른 삶의 기억일 뿐이에요
Some that made us laugh, some that made us cry
어떤것은 우리를 웃게했고, 어떤것은 우리를 울게했죠
One that made you have to say goodbye
그 중 하나는 그대를 떠나게 만들었죠
What I'd give to run my fingers through your hair
내가 그대의 머리결을 쓸어넘기는 것
To touch your lips, to hold you near
그대의 입술에 키스하는 것, 꽉 끌어안아주는 것
When you say your prayers try to understand
이런 그대의 바램들을 알아달라고 할때도
I've made mistakes, I'm just a man
난 그러지 못했죠, 난 무심한 남자에요


When he holds you close, when he pulls you near
그가 그대를 꼭 끌어안고 가까이 당길때
When he says the words you've been needing to hear
그가 그대에게 달콤한 말을 속삭일때
I'll wish I was him 'cause those words are mine
난 내가 그 사람이길 바라죠. 그 말들은 내것이니까요
To say to you till the end of time
죽는날까지 내가 그대에게 하고픈 말이니까요


And I will love you, baby - Always
난 그대를 사랑할꺼에요 - 언제까지나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 Always
난 하루종일 영원토록 그곳에 있을꺼에요 - 언제까지나


If you told me to cry for you
그대를 위해 울어달라고 한다면
I could
그렇게 하겠어요
If you told me to die for you
그대를 위해 죽으라고 한다고해도
I would
그렇게 하겠어요
Take a look at my face
내 얼굴을 보세요
There's no price I won't pay
난 어떤 대가라도 치를 수 있어요
To say these words to you
그대에게 이 말만 전할수 있다면말이에요


Well, there ain't no luck In these loaded dice
룰렛의 주사위같은 행운은 없지만
But baby if you give me just one more try
그대가 나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
We can pack up our old dreams And our old lives
우리의 옛꿈과 옛삶들을 모아서 담을 수 있어요
We'll find a place where the sun still shines
사랑이 여전히 빛나는 그곳을 찾게 될꺼에요


And I will love you, baby - Always
난 그대를 사랑할꺼에요 - 언제까지나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 Always
난 하루종일 영원토록 그곳에 있을꺼에요 - 언제까지나


I'll be there till the stars don't shine
별들이 빛나지 않을때까지도 곁에 있어줄꺼에요
Till the heavens burst and
하늘이 무너져도
The words don't rhyme
시(詩)가 사라져도 말이에요
And I know when I die, you'll be on my mind
내가 죽는다고해도 그대는 내 마음속에 있을꺼에요
And I'll love you - Always
그대를 사랑할꺼에요 - 언제까지나

Sunday 25 January 2009

i will survive 난 살아갈거야

At first I was afraid, I was petrified
처음엔 난 두려웠지, 너무도 끔직했어
Kept thinkin' I could never live without you by my side
너없인 절대 살수 없단 생각만을 계속 했어
But then I spent so many nights Thinkin' how you did me wrong
하지만 그리고선 니가 얼마나 내게 잘못했는지를 생각하며 수많은 밤을 보냈지
And I grew strong
그리고 난 강해졌어
And I learned how to get along
어떻게 살아가는건지 배웠어



And so you're back, from outta space
그리고 바깥 세상으로부터 다시 니가 돌아왔어
I just walked in to find you here

with that sad look upon your face
난 슬픈 얼굴을 한 너의 모습을 보러 들어온거야
I should have changed that stupid lock
오..그 빌어먹을 자물쇠를 바꿨어야 했는데
I should have made you leave your key
니가 그 열쇠를 못가져가게 했었어야했는데
If I had known for just one second you'd be back to bother me
니가 날 또 귀찮게 하러 올거란걸 알았더라면..



Go now go, walk out the door
가버려, 저 문밖으로 나가
Just turn around now
지금 돌아가버려
Cause you're not welcome anymore
더이상 널 반기지 않아
Weren't you the one who tried to hurt me with goodbye
이별인사를 하며 날 아프게 한게 너였잖아
Think I'd crumble?
내가 무너질거라 생각했어?
Think I'd lay down and die?
조용히 누워, 죽을거라 생각했어?



Oh no, not! I'll survive
천만해, 난 살아갈거야
Oh as long as I know how to love I know I'll be alive
어떤게 사랑하는 건지를 아는이상 난 살아있을거야
I've got all my life to live
살아가야할 내 인생이 있는걸
I've got all my love to give and I'll survive
흠뻑 빠질 사랑이 있는걸, 난 살아갈거야
I wil survive. Hey, hey
난 살아갈거라구



It took all the strength I had not to fall apart
무너지지 않기위해 안간힘을 썼지
Kept tryin' hard to mend the pieces of my broken heart
다친 마음을 치유하려 정말 애를 썼지
And I spent oh so many nights Just feelin' sorry for myself
내 자신에 대한 연민으로 많은 밤을 보냈어
I used to cry
울곤했지
But now I hold my head up high
하지만 이제 나 고개를 들어(당당해)



And you see me, somebody new
나를 봐, 새로운 사람이야
I'm not that chained up little person still in love with you
너와 사랑에 빠져 갇혀버린 사람이 아냐
And so you feel like droppin' in
너는 그저 잠깐 들렀겠지
And just expect me to be free
그리고 내곁에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하지
Now I'm savin' all my love for someone who's lovin' me
난 내 모든 사랑을 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껴두고있어



Go now go, walk out the door
가버려, 저 문밖으로 나가
Just turn around now
지금 돌아가버려
Cause you're not welcome anymore
더이상 널 반기지 않아
Weren't you the one who tried to hurt me with goodbye
이별인사를 하며 날 아프게 한게 너였잖아
Think I'd crumble?
내가 무너질거라 생각했어?
Think I'd lay down and die?
조용히 누워, 죽을거라 생각했어?



Oh no, not! I'll survive
천만해, 난 살아갈거야
Oh as long as I know how to love I know I'll be alive
어떤게 사랑하는 건지를 아는이상 난 살아있을거야
I've got all my life to live
살아가야할 내 인생이 있는걸
I've got all my love to give and I'll survive
흠뻑 빠질 사랑이 있는걸, 난 살아갈거야
I wil survive. Hey, hey
난 살아갈거라구


Go now go, walk out the door
가버려, 저 문밖으로 나가
Just turn around now
지금 돌아가버려
Cause you're not welcome anymore
더이상 널 반기지 않아
Weren't you the one who tried to hurt me with goodbye
이별인사를 하며 날 아프게 한게 너였잖아
Think I'd crumble?
내가 무너질거라 생각했어?
Think I'd lay down and die?
조용히 누워, 죽을거라 생각했어?



Oh no, not! I'll survive
천만해, 난 살아갈거야
Oh as long as I know how to love I know I'll be alive
어떤게 사랑하는 건지를 아는이상 난 살아있을거야
I've got all my life to live
살아가야할 내 인생이 있는걸
I've got all my love to give and I'll survive
흠뻑 빠질 사랑이 있는걸, 난 살아갈거야
I wil survive. Hey, hey
난 살아갈거라구
어제보다 오늘 더
Yesterday more than today

(I Do) 영원히 단 한 사람만 바라볼 수 있나요
Can you hope for a person only in your love
영원
Eternity

one just)

(I Do) 나 자신 보다 아낄수 있나요
Can you care for someone else more than yourself
자신
Oneself
아끼다
spare/care

(I Do) 그 누가 내게 물어도 대답할 수 있어요
I can answer whoever ask me

(I Do) 나의 사랑 그대죠
That you are my love


약속하지 않을꺼에요
행여 잠시라도 흔들릴 꺼라면
시작하지 않아요
심장 보다 먼저 멈출 사랑이면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합니다
아프도록 소중한 사람 처음입니다
그댈 만나려고 이렇게 행복하려고
많이도 아팠나 봅니다

힘든 날도 있을꺼에요
눈물 멎지않는 그 어떤 아픔도
언젠가는 끝나죠
끝이 없는 것은 우리의 사랑뿐

어제 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합니다
아프도록 소중한 사람 처음입니다
그댈 만나려고 이렇게 행복하려고
많이도 아팠나 봅니다

두번 다시는 하고싶지 않아요 헤어지는 일
그댈 만나기 위한 헤어짐 아니라면
언제까지나

벅차오는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서
내 눈앞에 그대가 꿈인 것만 같아서
달려가 숨쉬는 그대를 품에 안아야
마음을 놓는 바봅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합니다
아프도록 소중한 사람 처음입니다
그댈 만나려고 이렇게 행복하려고
많이도 아팠나봅니다

차라리 굶겠다 it’s better starving than eating this

차라리 굶겠다 it’s better starving than eating this

그 날에 우리 하숙집에 저와 저의 친구와 아저씨 딸만 있었어요.아저씨 딸은 정말 예쁘고 날씬하지만 요리를 하나도 할 줄 몰라요. 처음 음식을 요리했는데 맛이 이상했어요. 제 친구는 “브리, 빨리 일어나!” 라고 말했어요. “주말 인데 이렇게 일찍 일어나 고 웬 일이세요…?”. “아저씨 딸은 요리하고 있어. 밑에 봐” 라고 대답했어요. 저는 “너 농담 이야?” 라고 물어보고 “농담 아니야.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먼저 가서 아침 식사를 혼자 만들어요”. “야…내리와. 아침 식사 하고 싶지요?”
그 다음에 우리는 같이 먹었어요. “아… 맛있겠있다” 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맛이 이상했어요. “누나. 저는 약속이 있으면 나중에 먹는데 지금 샤워하고 싶고 바로 출발하려고 해요. 미안합니다. 브리, 잘 먹겠습니다…”. 그렇게 제 친구 말했어요. “누나, 저는 이 음식을 방에서 먹어도 돼요?”라고 저는 질문하고 “야… 왜 갑자기? 맛없지요?” 조금 화가 났어요. “누나에게, 아니라고 말했어요”. 그 다음에 그 자신이 만든 요리를 먹어 봤어요. “맛없어. 너 맞다. 이걸 먹느니 차라리 굶겠다”

웬 일이세요? What brings you here?
농담 아니야. I’m not joking!
이걸 먹느니 차라리 굶겠다. I would rather starve than eat this.

이거봐 look at this

이거봐 look at this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저는 하숙집에서 살았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보통 하늘을 보는 것으로 날씨를 예상 할 수 있지만 우리 주인 아저씨는 몸이 아프면 날씨를 예상할 수 있어요. “나 몸이 아프니까 지붕에 가고 우리 침대 커버를 가져오세요”. “와 그래요? 무슨 상관 이에요?”. “제 몸이 아프면 곧 비가 와요”. 이따가 사실인데 비가 왔어요. 우리는 급히 지붕에 가고 침대 커버를 가지고 갔어요. 아저씨는 “그거 봐. 내 말이 맞지?” 라고 말했어요.

비가 올 것 같아. I think it’s going to rain.
내 말이 맞지? What I said was right, wasn’t it?
거봐. See that.
지붕: roof
침대 커버 : bed cover
급히: hurriedly

나무라다 blame

나무라다 blame

우리 가족이 다섯 명 있는데 여자는 우리 어머니만 이에요. 제 동생이 두 명 있고 22 살 있는데고 18 살 이에요. 처음 동생이 있는 동안 우리는 항상 싸움했는데 언제나 항상 저를 나무랐어요. 저는 조수 같았어요. 저의 어머니게서는 툭하면 “그럼 그렇지, 브리가 한 게 뻔해” 라고 말했는데 저는 아니라고. 저는 저의 동생이에요 “툭하면”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저의 어머니는 화를 더 내셨어요. 그때 기분이 정말 안 좋았어요. 화가 나서 죽겠어요.

나무라다: blame
조수: prisoner
선배가 한 게 뻔해. It's obvious you did it!
툭하면 You always…
그럼 그렇지. That's what I thought.

Saturday 24 January 2009

취하다: get drunk

취하다: get drunk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은 나쁜 버릇해요. 정신 없을 수 있어요. 취해서 누구를 만나는 것을 몰랐어요. 뭐 했는데 취한 사람은 하나도 기억 안 나요. 보통 술을 마신 다음에 방에 돌아갈 수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번에 제 친구는 다른 장소에서 잠을 잤어요. 기숙사 도서관에 있었어요. 방학 동안 아무도 안 와서 그 방은 엉망이네. 제 친구도 신발을 신은 채로 자고 있었어요. 방 밑에서 일어났어요. 취한 사람은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만 꿀물을 있으면 이게 더 나을 거예요.


방이 엉망이네. The room is a mess.
신발을 신은 채로 자고 있어. You're sleeping with your shoes on.
기억이 안 나요. I don't remember.

바닥나다: Running Out

바닥나다: Running Out

이번 달은 생활비가 너무 나갔습니다. 제 약혼녀는 아파서 돈을 보내야 했는데 지금은 생활비가 바닥났어요. 제가 택시를 타 버릇하지 않고 비싼 식당에서 먹지 않고. 다른 친구들 같이 놀러가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러 가고 다른 도시에 여행힐 때 저는 기숙사에서 인터넷하고 채팅 해요. 앞으로 저는 대학원에 입학 하고 싶어서 돈을 저금해야 하고 다른 도시 대학원에 입학하면 이사비를 준비 해야 해요. 다른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저는 그 꿈을 취소해야 돼요.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한 수 가르쳐 주세요.

생활비가 바닥났어. I've run out of living expenses.
택시 타 버릇하지. You habitually ride the taxi.
한 수 가르쳐 주세요. Can you teach us your know-how?
취소: cancel

들리나요... - 소녀시대 태연 (Deu Yi Na Yo) [Can You Hear Me]

들리나요... - 소녀시대 태연 (Deu Yi Na Yo) [Can You Hear Me]

조금만 아파도 눈물나요.
jogeummon ahpado nummulnayo
A little hurt and my tears flow

가슴이 소리쳐요.
gaseumyi soleechuyo
This heart shouts

그대 앞을 그대 곁을 지나면
geudae yapyul guedae geueyul jinamun
Passing In front of you, around you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
ontong saesangyi geudaeyindae
The entire world is you

그대만 그리는데
geudaemun geuleenundae
I miss you only

그대 앞에선 숨을 죽여요
geudae appyaeseu sumyul jukyueyo
I lost my breath in front of you

내게 그대가 인연이 아닌 것처럼
(fate)
nagae geudaega yinyunyi ahnin geuchulum
your destiny and mine is not like this

그저 스치는 순간인 것처럼
Glance- moment
geujue seuchinun suunganyin geulchulum
That moment is just like a glance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 곁에
sibgae nal jinajinin geudae geueyae
Around you the easy days pass

또 다가가 한 걸음조차
Once again- walk walking step
ddoo dagaga han gulyumjocha

채 뗄 수 없을지라도
chae tal su upyuljilado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seoseungyigae hae nummuljiegae hae..

바보처럼 아이처럼
babochulum ahyichulum
Like an idiot, like a child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
chalayi geunaeng oueohbuyue
I had better just laugh

점점 다가 설수록
More and more
jumjum daega seusulok

자꾸 겁이 나지만
Repeatedly fear
jagu gumyi najimon

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나봐
yi sarang mungchul suga umnaba

왜 내 사랑만 더딘거죠
wae nae sarangmon duhdinguejo
내 사랑만 힘들죠
nae sarangmon himduljo
그대 앞에 그대 곁에 있어도
geudae yapyul guedae geueyul yitohdo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
ontong saesangyi geudaeyindae
그대만 보이는데
geudaemun boyinundae
그대 앞에선 난 먼 곳만 봐요
geudae appaeseu nae mon gokman baeyo.

내게 그대가 꼭 마지막 인 것처럼
naegae geudaega ggok majimak in gutchulum
내게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naega majimak shungaein gutchulum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 곁에
sibgae nal jinajinin geudae geueyae
또 다가가 한걸음 조차
ddoo dagaga hangulyum jocha
채 뗄 수 없을지라도
cha ttae sul upyuljilado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seoseungyigae hae nummuljiegae hae..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
babochulum ahyichulum chalayi geunaeng oueohbuyue
점점 다가 설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jumjum daega seusulok jagu gumyi najimon
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나봐
yi sarang monchul suga umnaba

먼 발치서 나 잠시라도
mon balchiseu na jamsilado
그대 바라볼 수 있어도
geudae balabol su yitohdo
그게 사랑이죠
geugae sarangyijo

혹시 이 기다림이 이 그리움이
hoksi yi kedaelimyi yi gueyioumyi
닿을 때면 들릴 때면
daeyul ttaemon dulyi ttaemon
차라리 모른 척 해줘요
chalayi mollun chuk hajueyo
그대에게 갈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geudaeyaegae galsulok jague gubyi najimon
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네요
yi saerangyun monchul suga upnaeyo

논하다 argue

논하다 argue

오늘 친구하고 옷을 고르면서 논쟁을 하개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데이트를 하려고 했는데 어떤 옷을 선택할 수 없어서 우리 골라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한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 낫겠어요. 나는 “요즘은 여자는 공손한 남자를 좋아서 너는 정장을 입는 게 나아” 라고 말했는데 다른 친구가 다른 생각 있는데 “ 오늘은 여자가 옷차림을 정말 필요요. 그 여자는 진을 입을 거에요. 그러니까 셔츠를 입지 말고 T셔츠를 입는 게 어때요?”. “아니요. 너의 여자는 보통 치마를 입지요? 제 말이 맞아요. 정장을 입는 남자와 치마를 입는 여자가 아주 좋아요” 라고 말했어요. “10 년 전에 데이트를 하면 네 말이 맞는데 오늘은 2009 년 이지요? 이상해요. 그 옷이 정말 구식이에요” 다시 그 친구는 이야기를 했어요. 갑자기 저의 친구는 전화를 받았는데 별일 있으면 데이트를 가최소되었어요.

이게 낫겠다. This one should be better.
너는 셔츠 입는 게 나아. You look better with a dress shirt on.
네[니] 말이 맞다. What you're saying is right.
낫다: become better
셔츠: dress shirt
치마: skirt
정장: formal shirt
공손한: polite
옷차림: dress;attire;getup;one´s (personal) appearance
구식: old fashion
최소: cancel

Friday 23 January 2009

예절 (manner)

예절 (manner)

한국 문화는 우리 나라하고 달라요. 한국에는 인사 너무 많고 우리 나라도 있는데 한국사람들이 서로 인사를 더 많이 해요. 다른 보기는 한국 사람이 양말 신지 않은 사람 방에 들어오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은 버릇이 없어요”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나라 사는 사람은 다른 생각이 있어요. 하지만 인사는 정말 중요한 것이에요. 더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면 인사 해야 돼요. 그 사람은 있는데 정말 잘 못 하면 어떻게 하지요? 만약에 우리가 TV를 보느라 선생님이 들어오신 줄 몰라서 인사를 못하면 어떻게 생각해요? 아마 “정신이 없어요” 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다른 생각도 있고?

정신이 없네 : gak mikir
Mind
TV 보느라 들어오신 줄 몰랐어요 : lagi nonton TV, jadi anda Anda masuk saya gak tahu
버릇이 없어: No manners
Habit
각별히: espesci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