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31 January 2009

입이 심심하네. My mouth is bored.

저의 친구는 심심하면 냉장고문을 열고 닫아요. 하지만 먹는 것 대신에 그냥 그렇게 했어요. “야, 난 장 보러 가. 같이 갈래?” 저는 라고 말했어요. “입이 심심하니까 아이스크림을 사줄게” 라고 대답했어요. “까 먹었나? 오늘은 겨울이니까 따뜻한 음료수를 먹자.” 저는 라고 말했어요. 그럼, 사지마. 먹을까 말까 생각 중이에요.” 제 친구
입이 심심하네. My mouth is bored.
장보러 가. I’m going to the market.
까먹었나? Do you think he forg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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