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4 February 2009

TOPIK 13

저는 브리한더러 이에요. ‘브리’ 라고 말해요. 인도네시아 사람 이에요. 오 개 월 전에 한국에 왔고 지금까지 다른 외국 친구들 같이 배재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해요. 처음에는 한국어를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를 배우지 않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친한 선생님들 만나고 친구들 같이 열심히 공부해요. 한국어를 아직 잘 못 해도 오늘은 간단한 편지 쓸 수 있고 천천히 말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한국 사람이 말하면 저는 때때로 정말 잘 몰라요.

제가 외국 무술을 좋아해요. 인도내시아에서 이 년 동안 브라질 무술을 배웠어요. 한국에서 서울에만 그 무술을 연습할 수 있어요. 오늘은 제가 태권도를 배우고 있어요. 다른 무술 보다 그 운동이 달라요. 처음 연습 할 때 저의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 계속 운동해서 지금 익숙해요. 태권도 동아리에서 무술을 배우는 외에 한국 사람을 만나서 한국어를 연습 할 수 있고 한국 문화도 알아요. 그래서 거기에서 운동과 공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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