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8 January 2009

어디 갔지? Where is it?

어디 갔지? Where is it?

그 때 우리 주인 아주머니 너무 바쁠 것 같아요. 저는 “아주머니, 무엇을 찾고 있어요?” 라고 물어봤는데 아주머니는 대답 하지 않지만 아직 바빴어요. 분명히 아주 중요한 것이 이었어요. “어디 갔지? 아저씨가 가져간 것 같아. 그 것이 없으면 아무도 안 할 수 있어요. 훅시 너 오늘은 아저씨를 봤어?”. “혹시 아주머니는 안경을 찾고 있어요?”. “응. 맞다”. 저는 “아저씨가 가져가지 않아요”
라고 말했어요. “어떻게 알아요?”. “아주머니는 가져가고 있어요”. “정말?”. “그럼요. 아주머니의 이마에 있어요”라고 이야기했어요. “너 말이 맞다…그 것 말이야, 안경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렵다. 이유 알아?” 아주머니는 저를 물어봤어요. “몰라요. 말해 주세요”. “안경을 찾으면 안경로 쓰지 않아요”
어디 갔지? Where is it?
아저씨가 가져간 것 같아. I think ajosshi might have taken it.
분명해. I’m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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