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6 January 2009

파김치가 다 됐네 like green kimchi

파김치가 다 됐네 like green kimchi

그 때 저는 아직 고등 학생 이에요. 공부한 다음에 밥을 먹고 친구 하고 저녁까지 수영을해서 정말 피곤했어요. 집에서…“잘 다녀왔어요….”라고 말했어요. “왜 그래요? 안 좋은 일이 있어?” 어머니 가고 물어봤는데 “파김치가 다 됐네. 그럼 식사부터 하고 잠을 자 봐” 어머니는 추천했지만 저는 "힘이 없어서 죽겠어요" 라고 해써요. 그래서 바로 방에 잠을 자러 갔는데 아버지 소리를 나왔어요. “일어나…”. 저는 그 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피곤해서 다시 잤는데요 “정말 힘들 것 같아. 그럼 어쩔 수 없지. 지금 8 시 인데 나주에 혼자 먹어 볼게” 라고 말했어요. 저는 정말 놀랐는데요. 7.30 수업 있어서 바로 샤워 하고 웃을 입고 “부모님,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했어요. 어머니는 “왜 갑자기? 저녁에 수업이 있어?”. “저녁? 아침 이지요?”. 저는 아침 인줄 알았어요… 아주 부끄러워요.

파김치가 다 됐네. You look as worn out as limp green onion kimchi.
다녀오겠습니다. I’ll be back later.
아침인 줄 알았어? Did you think it was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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