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5 February 2009

힘들었습니다

수업이 끝나자마자 배고파서 식당에 갔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그 식당에서 먹지 않아서 아주머니는 제가 하숙집에서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다릴 때 갑자기 선생님과 친구들 만났습니다. 난 혼자 앉으면 핀캄 씨가 저는 가까운 자리로 온다고 말했지만 저는 약속이 있어서 같이 먹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은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과 같이 먹고 싶었지만 제 약혼녀 하고 채팅을 하려고 해서 같이 못 먹었습니다.

서울대학원에 가고 싶으면 인터넷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서울대학원 입학 시간은 책하고 인터넷하고 다릅니다. 정말 복잡했습니다. 저는 SNU에 전화할 때 한국어 설명을 이라서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의 한국 친구가 갑자기 와서 도와 줬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기 전에 저의 친구는 약속 있어서 가야 했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진단서를 떼고 싶어서(take)치과를 갔지만 진단서를 사야 합니다. 만원 입니다. 보험이 있어서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저는 사무실 선생님을 만나고 그 것을 제출 한 다음에 태권도를 연습했습니다. 새 사범님이 영어를 공부 하고 싶어서 우리는 영어로 이야기 했습니다. 1 시 48 분까지 아직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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