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9 February 2009

The Difficulty i have

보고 싶은 어머니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는 한국에서 잘 지내고 없어요. 요즘 날씨가 안 좋아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너무 추워요. 다음 주도 기숙사비를 줘야 하실 거예요. 그런데 우리 다음 생활비가 늦게 올 것 같아서 생활은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처음 아니라 세 번 이에요. 다시 이유를 들어서 심심해요. 저는 의사 선생님을 만났고 약을 샀고 한국 보험 이어서 배재대학교를 만나러 가셨어요. 돈을 상환하셨어요. 하지만 외국인 사무실 생님이 저께서 “ 브리 씨는 행운 하면 돈을 상환할 수 있어요” 말하셨어요.

우리 한국어 공부도 조금 이상해요. 바로 2급 끝났고 시험을 보기 대신에 3급 공부를 시작하셨어요. 그래서 3 급 공부하는 동안 2급 시험을 공부하셔요. 거의 매일 늦게 까지 잠을 자고나 밤에 새워요.

처음부터 한국정부 우리는 TOPIK 시험 봐야 한다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TOPIK문제를 연습하지만 어제 한국정부 생각 바꾸셨어요. 지금 TOPIK 시험 아니라 KLPT 시험을 봐야 하셔요. 이유는 장말 이상해요. 이유는 대학교들 입학 시간 때문에 시험을 바꾸셨어요. 이렇게 말하면 처음부터 한국 정부와 다른 대학교들 하고 이야기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어머니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여기에 같은 경험하고 있는 친구 많고 한국어 선생님 친절해요.

2009 년 2 월 10일 2:30 AM
브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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