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7 February 2009

090226

교수님과 고향 친구 만남

오늘 저는 욘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욘 교수님이 지난 방학 때 미국에 있었습니다. 어제 제가 교수님 사무실에 갔는데 교수님이 아직 힘들어서 사무실에 갔다 오느라고 못 만났어요. 그래서 오늘 다시 교수님 사무실에 갔고 교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을 만나기 위해 저의 고향 친구를 만났습니다. 제 친구는 지난달에 한국에 왔지만 오늘 저에게 연락했습니다. 수업이 끝난 다음에 그 친구 한테서 이메일을 받았고 전화번호도 있어서 제가 바로 전화했습니다. 제 친구는 대전역 근처에 살지만 30 분도 안 걸림에 배재대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랐습니다. 실제로 제 친구가 차를 타기 때문에 빨리 갈 수 있었어요.
제 친구가 한국사람 인데 6 년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살아서 인도네시아 말 정말 잘 합니다. 우리 대학교에서 그분은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요즘은 대학원 입학준비 하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갔습니다. 저하고 인도네시아어와 한국어를 많이 이야기 해서 벨가샘 씨가 브리 친구는 한국말이 잘 해서 한국사람 같다고 말했는데 사실에는 저의 친구는 한국사람 입니다. 그 이름은 김거범 입니다.
숙제
주인공은 대학생 인데 제가 장학생 입니다. 전공은 관광 과학 인데 저의 제 전공은 언어학과 입니다. 그 사람 장래 희망은 큰 호텔 책임자 되고 싶어하는데 저는 대학교에서 일 하고 싶습니다. 내년 여름에 저는 입학 시험을 보려고 했는데 주인공은 스위스 호텔학교로 연수를 갈 겁니다.

가장 좋은 아르바이트

대학교에 다니는 동안 제가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급여가(salary)싼 것부터 비싼 것까지 아르바이트 해 봤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제가 집에서 살았고 많이 놀았는데 대학교 공부하는 동안 다른 도시에서 살았고 하숙비와 생활비와 학비가 필요해서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장학비도 받았고 부모님이 매달 돈을 보냈는데 그것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모자라). 저의 동생은 그 돈이 더 훨씬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제가 혼자 함으로 살려고 했습니다. 근기가 있었고 마음이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저녁 6 시부터 일했습니다. 그 식당에서 매일 설거지 했고 음식을 청리했습니다. 월급은 정말 적었는데 거기에서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2 시까지 일해서 힘들어서 그것을 그만했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신문을 팔았습니다. 기차역 아니면 버스 터미널에서 일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많이 일하느라고 공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그만뒀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프리랜서 번역자가 됐습니다. 월급은 번역을 몇 장하는지와 번역하는 시간을 따라 달랐습니다. 몇 장을 번역하는 서류와 얼마 시간 번역할 수 있기에 할 때 마다 따라 달랐습니다. 다른 아르바이트 중에서 이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때때로 어려운 서류기 있었을 때 번역 할 시간이 조금만 있었습니다. 단어를 많아 찾아야 했고 인터넷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서류가 많았습니다. 때때로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했고 식사하고 기도시간만 쉬었습니다.

정말 힘들지만 돈을 많이 벌었고 영어 단어도 많이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일하면 건강에 안 좋은 것입니다. 정말 힘들어서 때때로 수업이 결석했습니다. 그래서 그 일도 그만두었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쳐 습니다. 번역자 보다 영어 선생님이 되는 것을 돈을 많이 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것을 (지금까지)좋아합니다. 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학교 졸업한 다음에 바로 대학교에서 일했습니다.

무슨 말씀 이에요

오늘은 제 친구의 어머니가 우리 하숙집에 오기로 했는데 제 친구는 저녁 수업이 있어서 바로 만날 수 없었습니다. “걱정 하지마. 저하고 주인 아저씨가 저녁에는 시간이 있을 것 같아”. “그럼 내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할게. 그런데 너의 어머니는 언제 도착하실 거야?. “아마 6 시에 도착 하실 거예요. 저는 8 시 까지 수업이 있으니까 좀 도와 주세요.”. “날 믿어. 열심히 공부!

제 친구 어머니의 모습을 아무도 모릅니다. 저녁에 나이 많은 여자가 우리 하숙집에 왔는데 제가 휴게실에 갔을 때 주인 아저씨하고 그 여자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느라고 너무 피곤하지요? 이리 앉으세요. 저는 하숙집 주인아저씨 인데요.”. “아, 안녕하세요. 저는 안디 친구예요”. “브리, 안디 어머니에게 음료수를 드려료..”.

“관챃아요. 저는……”…”무슨 말씀이에요?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그 동안 건강은 좋아하셨어요? 어디에 아픈 데는 없어요?”.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이것은 좋은 음료수이니까 드세요. 아직도 목이 마르면 제가 또 드릴 게요”. “ 미안하지만 사실은….” 갑자기 제 친구가 왔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아, 안디, 너의 어머니가 잘 오셨어”. “누구? 제 어머니는 늦는나고 아까 전화했어요. 그 사람은 제 어머니가 아니에요”. “그럼, 누구세요?”. “아… 저는 보험 회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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