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5 January 2009

차라리 굶겠다 it’s better starving than eating this

차라리 굶겠다 it’s better starving than eating this

그 날에 우리 하숙집에 저와 저의 친구와 아저씨 딸만 있었어요.아저씨 딸은 정말 예쁘고 날씬하지만 요리를 하나도 할 줄 몰라요. 처음 음식을 요리했는데 맛이 이상했어요. 제 친구는 “브리, 빨리 일어나!” 라고 말했어요. “주말 인데 이렇게 일찍 일어나 고 웬 일이세요…?”. “아저씨 딸은 요리하고 있어. 밑에 봐” 라고 대답했어요. 저는 “너 농담 이야?” 라고 물어보고 “농담 아니야.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먼저 가서 아침 식사를 혼자 만들어요”. “야…내리와. 아침 식사 하고 싶지요?”
그 다음에 우리는 같이 먹었어요. “아… 맛있겠있다” 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맛이 이상했어요. “누나. 저는 약속이 있으면 나중에 먹는데 지금 샤워하고 싶고 바로 출발하려고 해요. 미안합니다. 브리, 잘 먹겠습니다…”. 그렇게 제 친구 말했어요. “누나, 저는 이 음식을 방에서 먹어도 돼요?”라고 저는 질문하고 “야… 왜 갑자기? 맛없지요?” 조금 화가 났어요. “누나에게, 아니라고 말했어요”. 그 다음에 그 자신이 만든 요리를 먹어 봤어요. “맛없어. 너 맞다. 이걸 먹느니 차라리 굶겠다”

웬 일이세요? What brings you here?
농담 아니야. I’m not joking!
이걸 먹느니 차라리 굶겠다. I would rather starve than eat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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