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4 March 2009

Discount

할인 (part 1)
오늘 하숙집 아저씨 딸은 다른 도시에서 우리 하숙집에 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저씨는 늦게까지 일 할 것 같았습니다. 아저씨는 일해야 하느라고 딸을 마중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밤에 도착할 것 같았고 마중할 수 없어서 버스 터미널에서 하숙집까지 멀기 때문에 아저씨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오늘 시간이 있으니까 아저씨 딸을 마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아…고마워, 고마워. 브리, 너밖에 없어. 나의 딸은 도착하자마자 전화할거야?”

그때 아저씨 딸은 버스를 탈 거라고 했지만 실제로 그분은 버스를 타지 않았고 기차를 탔습니다. 제가 한번 도 기차역에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가려고 했습니다. 예정보다 2시간 이나 지연되었습니다. 제가 수업이 끝나자마자 출발했습니다. 제가 기차역에서 목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오랫동안 볼 수 없어서 아저씨 딸은 가까이(the person approaches the speaker X the speaker approaches the person: 다가가다)지만 제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아저씨 딸 머리가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마중한 다음에 아저씨의 딸이 점심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저와 같이 식사를 하러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그전에 아저씨 딸은 우리 식사를 산 다고 말했지만 살 때 레스토랑 카드 매기내틱 고장 나서 그 레스토랑에서 신용 카드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샀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저씨 딸은 아저씨에게 제가 식사를 샀다고 말했습니다. 아저씨는 그것 때문에 제 생활비가 바닥날 데 라고 말한다고 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아저씨. 이런 일은 날마다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제 대답이 이었습니다. “다른 하숙학생들이 너만큼 잘 하는 것을 좋갰다! 브리, 너의 다음달 하숙비에 대한 50% 할인을(discount) 해줄게!”. 아저씨가 이렇게 말해서 저는 마음에 너무 들었습니다.

할인 (part 2)
그것을 들어서 안디는 부러웠습니다. “아저씨, 왜 브리에게 이렇게 잘해 줬어요? 지난 번도 아저씨는 브리에게 선물했지요? 왜 나만 미워해?”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당연하지! 야.. 그 사람은 매일 늦게 까지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나에게 아직 많이 도와 줄 수 있어. 넌 어때? 도와주는 것은 청소도 안하고!” 아저씨는 대답했습니다.

내일 아저씨는 샤워한 다음에 서둘러 가야 해서 빨래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봐서 안디는 아저씨 옷을 빨래했습니다. 저녁에 아저씨는 그 옷을 찾았습니다. “브리, 미안하지만 아침에 난 정말 서둘러 갔고 그 때 정신이 없어서 너의 빨래 바구니에(basket) 놓았어.” 아저씨는 저에게 물어봤지만 아저씨에게 오늘 아침에 제 빨래 바구니가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안디는 우리에 다가왔습니다. “아저씨, 무슨 일이 있어요? 혹시 난 도와 줄 수 있어요?”.

“응! 나의 옷이 없어졌어. 넌 알아?” 아저씨는 라고 물어봤습니다. “하..하..아저씨, 아침에 아저씨는 정말 서둘러 가야 해서 하얀색 빨래 바구니에 있는 옷을 난 빨래했습니다. 어땠습니까? 난 친절하지요? 혹시 아저씨는 너에게 선물 할겁니까?”. 이렇게 라고 안디는 말했습니다. “야, 그거 아저씨의 빨래 바구니 아니라 나기야. 근데 아저씨의 옷도 있어” 제가 라고 말했습니다 “아? 너의 빨래 바구니야? 그래서 난 너의 옷도 빨래했어?” 라고 안디는 말했습니다. “응. 고마워. 넌 정말 친절해. 나중에 내가 밥을 살게. 어때?” 라고 내가 물어봤습니다. “이상해. 왜 아저씨 옷이 너의빨래 바구니에 있어?” 안디는 라고 물어봤습니다. “학생! 지금 나의 옷이 어디있어? 빨리 말해!” 이렇게 라고 아저씨가 물어봤습니다. “지금, 세탁기에 있습니다. 5 분 더 기다려 주십시오. 시간이 가까웁니다.” 안디 라고 말했지만 아저씨는 화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그 옷은 손으로 빨래 해야 했습니다. “너, 일 주일 동안 아침 식사 없어!!!” 라고 아저씨가 안디에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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