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6 January 2009

부산에 가려고 해요

부산에 가려고 해요

대디 : 브리 씨, 연휴 계획 있어요?
브리 : 지금까지 없어요. 보통 영화를 보거나 채팅할거예요. 심심할 거에요. 대디 씨는 좋은 계획이 있으면 이야기 해 주세요
대디 : 브리 씨 부산에 가 봤어요?
브리 : 한 범도 안 봤는데 부산대해 많이 들어서 거기에 가고 싶어요. 거기에 바다 있어서 인도네시아 같아요.
대디 : 그럼 기숙사에서 영화를 보지 말고 부산에 가는 게 어때요?
브리 : 재미 있을 거에요. 누구같이 갈 거에요?
대디 : 다른 친구들하고 가려고 했는데 선생님도 같이 갈 거예요
브리 : 그런데 대디씨, 부산 길을 알 줄 알아요?
대디 : 몰라요. 그런데 거기에 김하나 서생님 고향이지요?
브리 : 그거 좋은 생각 있는데 여행하는 동안 김하나 선생님 집에 가요
대디 : 하지만 그전에 김하나 선생님에게 전화해주세요.
브리 : 제가 전화할게요. 걱정 하지 마세요. 대디 씨는 다른 것을 준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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