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January 2009

Untung ada duit sisa

선생님,

이번 일요일에 저는 토잌 시험 보려고 했는데 거의 6 달 동안 연습 않아서 조금 걱정했어요

그런데 더 걱정한 것이 시험 장소를 한 번도 못 봤는데 인터넷에서 봤어요

택시로 가려고 했는데 지갑 안에 돈이 한 게도 없어서 ATM에 돈을 찾으려고 했어요

그때 저는 일찍 일어났고 비가 많이 왔는데 갔어요

은행에서 영수증을 받았는데 돈을 안 받아서 당황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제가 빨리 택시를 탔는데 가드로 돈을 주려고 했는데 시험 장소에 도작했

을 대 가드로 쓰면 안 됐어요

다행히도 제 주머니 안에 만원 있어요

영어 시험이 이도 감독은 영어 이야기 안 했고 시험 자은 다 한국어 있는데 저는 조금 힘들었어



하지만 옆에 앉은 사람은 영어로 이야기했는데 영어가 잘해서 저를 도와 줬어요.

보통 제 영어 잘하는 한국 친구들이 영어 이야기 하는 나라에서 살아 봤어요

하지만 그 사람은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했어요

시험 끝난 다음에 그 사람하고 이야기 해요

그 사람 나이는 저 하고 같고 배재대학교도 공부했어요

그 이름은 한국 음식 처럼 이에요

김치국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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