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January 2009

toloooong

안디 씨에게

그 동안 잘 지냈습니다?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지닌 번에 대전 구경이 어땠습니까? 우리 집의 조금 더럽고 너무 작습니다. 저는 좋음 요리사 아닌데 음식 풍미는 이상했습니다. 재미 있는지 없는지 저는 모르는데 재미 있기를 바랍니다. 안디 씨는 너무 바쁘지 않으면 좀 부탁 들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갑자기 한국에 가고 싶은데 내일 한국에 도착할거는 데 제가 내일은 시험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정각 마중하면 안 됩니다. 안디 씨는 제 부모님을 옛날에 자주 마 났지요? 미안하지만 마중해 주십시오. 아침 일곱 시에 도착할거는 데 바로 대전에 가는 것 이 아니에요. 식사를 하고 샤워한 다음에 안디 씨를 기다릴 겁니다. 안디 씨는 서둘러 가지 마십시오. 아침을 먹은 다음에 인천에 가면 괜찮습니다

제 부모님이 12 문을 기다리지만 거기에서 만날 수 없으면 전화해 주십시오. 전화번호는 010-5814-2983. 제 부모님이 영어를 할 줄 알지만 아주 잘 하지 아닙니까 천천히 말해 주십시오. 제 부모님이 안디 씨 전화번호도 알아서 문제가 생겨서 안디 씨에게 연락할 겁니다

저는 아까 서울 호텔에서 방을 예약했으니까 (브리한더러, 방 309, 예약 번호는 231109) 그 호텔에 가십시오. 그 호텔을 안디 씨의 희사 앞에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전화 저를 연락해 주십시오.

브리 씨

No comments: